top of page

타우랑가 여성 실종… 경찰 '긴급 요청'

지난 주말 타우랑가에서 한 여성이 실종된 후 경찰은 "긴급하게" 목격자를 찾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실종 여성인 62세의 주드 콕스헤드는 금발에 호리호리한 체격이다.

경찰 대변인은 "그녀가 8월 12일 타우랑가에서 가족에게 마지막으로 목격되었고, 다음날 경찰에 실종 신고되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콕스헤드의 차량이 오늘 마타마타 인근 와이레레 폭포 주차장에서 발견됐다고 밝혔다. 위치는 타우랑가에서 차로 50km 정도 떨어져 있다.


"해당 차량은 FLM444로 등록된 금색 닛산 티다’"


와이카토 경찰은 실종된 62세 여성의 사건과 관련된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대변인은 "경찰은 두 번째 사진 속 부부에게 연락을 취할 것을 긴급히 요청한다"라고 말했다.



경찰은 또한 8월 13일(일요일) 오전 6시부터 오후 5시 30분 사이에 와이레레 폭포 주차장 또는 그 주변에 있었던 사람들과 이야기하고 싶어한다.

참고로 8월 13일 오후 5시 22분에 주드의 차량에 파란색 재킷이 보인다는 것이다. 경찰은 그 재킷이 어디서 나타났는지 확인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정보가 있는 사람들은 사건번호 230813/9819를 인용해 111에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조회수 522회댓글 0개

Comentarios


Los comentarios se han desactivado.
배너광고모집_490x106.jpg
jjdental 우측배너.jpg
세계한인언론인협회.jpg
위클리코리아_241004.gif
뉴스코리아-배너.jpg
거복식품-001.jpg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