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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우포, BOP에 폭풍경보… 코로만델, BOP, 로토루아에 호우주의보 발령

작성자 사진: WeeklyKoreaWeeklyKorea


기상청 메트서비스(MetService)는 베이 오브 플렌티(BOP) 일부 지역과 타우포 지역에 호우 경보를 발령했다. 호우는 집중적으로 쏟아질 수 있으며, 갑작스러운 홍수와 위험한 운전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5일 일요일 이른 저녁 메트서비스는 기상 레이더의 뇌우를 관측한 실시간 정보를 기반으로 베이오브 플렌티에 ‘심각한 뇌우’ 경보를 발령했다.



메트서비스는 기상 레이더를 기반으로 일요일 오후 6시경 타우포, 와이라케이, 모카이 인근에서 심한 뇌우를 감지했다. 이러한 심한 뇌우는 동쪽으로 이동하고 있으며 오후 6시 15분에는 타우포, 와이라케이, 오라케이 코라코, 브로드랜드 근처, 오후 6시 45분에는 타우포, 와이라케이, 오라케이 코라카 근처에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러한 천둥번개는 집중호우를 동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화카타네 서쪽 베이 오브 플렌티에도 월요일 오전 10시까지 호우주의보가 발령되었다.

타우포의 경우, 기상 레이더에서 폭풍이 발생하는 것을 볼 수 있는 것을 기반으로 심각한 뇌우 경보가 발령되었다.



메트서비스 기상 레이더는 타우포와 와이라케이 근처에서 심한 뇌우를 감지했다. "이 심한 뇌우가 동쪽으로 이동하고 있고... 집중호우를 동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요일 오후 9시까지 와이카토, 와이토모, 타우마루누이, 베이 오브 플렌티, 로토루아, 타우포에 심각한 뇌우 주의보가 발령되었다.


▶코로만델 페닌슐라, 베이 오브 플렌티, 로토루아 호우 주의보

사이클론에 휩싸인 코로만델 페닌슐라는 화카타네와 로토루아 서쪽의 베이 오브 플렌티의 일부와 함께 또 다른 호우 피해가 예상된다는 경고가 내려졌다.


이들 지역에는 6일 월요일 오전 10시까지 호우주의보가 발령됐다.



이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날씨 예보를 최신 상태로 유지하라는 경고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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