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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WeeklyKorea

‘타이루아’서 개떼 공격받은 60대 여성 ‘심각한 부상’



수요일 타이루아에서 여러 마리의 개들이 60대 여성을 공격해 심각한 부상을 입고 응급 헬기를 이용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회복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클랜드 구조 헬리콥터 트러스트는 구조헬기 한 대가 오전 8시경 현장으로 출동했고 그 여성은 탑승한 의사에게 응급 치료를 받은 후 와이카토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헬기에 타고 있던 구조대원 사이먼 소프는 네 마리의 개가 이 여성을 공격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테임즈-코로만델 지방 카운슬은 성명을 통해 사건이 어떻게 발생했는지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것은 최근 몇 달 동안 전국에서 일련의 개들의 공격이 이어졌다.


지난 4월, 오클랜드 사우스 타마키에서 돌아다니던 개 떼가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 했다. 목격자들은 코니퍼 그로브 교외에서 고양이 수십 마리를 죽였다고 말했다.


그리고 11월, 크레이그 젭슨 카이파라 시장은 노스랜드에서 우려되는 개 공격이 급증하고 있는 것에 대해 모든 카운슬의 최우선 과제가 될 필요가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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