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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테파티 마오리 시위 앞두고 ‘교통대란’ 대비 경고



12월 5일(화요일) 테파티 마오리의 시위를 앞두고 대중들에게 "상당한 혼잡, 혼란, 지연"에 대비하라는 경고가 내려졌다.


마오리 당은 5일 전국에서 오전 7~9시 사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는 '전국 행동의 날'에서 시위를 앞두고 있다.

테 파티 마오리는 시위가 "탕가타 웨누아(Tangata Whenua)와 테 티리티 오 와이탕기(Te Tiriti o Waitangi)에 대한 정부의 정책에 대한 뉴질랜드 대응의 시작"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뉴질랜드 교통국/와카 코타히(NZTA)와 오클랜드 교통국(AT)은 이로 인해 오클랜드, 와이카토, 타우랑가, 웰링턴의 주요 고속도로와 간선도로에서 "상당한 혼란"이 빚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소규모 도시들도 지역 도로의 이동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시의로 인해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오클랜드에서는 또한 NX1과 NX2 노던 익스프레스 서비스, WX1 웨스턴 익스프레스와 같은 다양한 주요 버스 노선에서 상당한 차질이 빚어질 가능성이 있다.

NZTA와 AT는 모두 대중들에게 미리 계획을 세울 것을 촉구하고 있다.


NZTA는 "직장이나 학교로 이동하는 도로 이용자들은 NZTA ‘저니 플래너(Journey Planner)’를 이용해 경로를 계획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오클랜드 대중교통 이용자들은 AT 저니 플래너를 이용하거나 AT 모바일 앱에서 업데이트 내용을 확인하는 등 사전 계획을 세워야 한다. 업데이트 내용은 AT_TravelAlerts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NZTA와 AT는 시위 기간 동안 소셜미디어를 통해 실시간 여행 정보와 근황을 국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산드라 베너블스 부청장은 일부 지역에서 경찰이 "시위대와 운전자들이 위험에 처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를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경찰이 합법적인 시위와 건강 및 안전에 대한 영향에 대해 조언을 제공하기 위해 주최측과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관들은 "도로 네트워크 전체에서 아주 잘 보일 것"이다.


베너블스는 "경찰은 평화적인 시위를 할 권리를 인정하고 있으며 시위자들에게 도로에서의 합법적인 행동에 대해 상기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불법 행위로 인해 안전 문제가 발생해 즉각적인 조치가 불가능할 경우 행사 당시 또는 행사 이후에 집행 조치를 취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크리스토퍼 럭슨 총리는 월요일 오후 내각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뉴질랜드 국민은 시위할 권리가 있지만 합법적으로 행동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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