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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가서 쓰나미에 실종된 ‘영국여성 시신 발견’

1월 15일 토요일 늦은 오후, 화산 폭발에 이어 통가에서 발생한 쓰나미에 휩쓸려 실종됐던 영국 여성의 시신이 발견되었다.

훙가-통가-훙가-하파이(Hunga-Tonga-Hunga-Ha'apai) 해저 화산이 토요일 오후 늦게 폭발하면서 쓰나미가 발생했고 통가 대부분이 재로 뒤덮였다.


화산폭발 이후 통가의 통신 네트워크 상당 부분이 다운돼 사람들이 가족이나 지인들과 연락이 안돼 어려움을 겪고 있다.



누쿠알로파에서 타투 샾인 Happy Sailor Tattoo를 운영하고 있는 안젤라 글로버와 남편 제임스는 파도가 몰아쳤을 때 개를 찾으러 간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제임스는 다행히도 근처의 나무를 붙잡았지만, 개들을 구하려고 나섰던 그의 아내와 그들의 개들은 파도에 휩쓸려 떠내려갔다.


50세인 그녀의 죽음은 18일(화요일) 그의 오빠인 닉 엘레니에 의해 1NEWS에 확인되었다.


그는 월요일 언론에 그녀가 현지인들에게 인기가 많고 문화를 사랑하는 "멋지고 재미있는 소녀"라고 묘사했다.


안젤라의 오빠 엘레이니는 언론에 다음과 같은 성명을 발표했다.


"오늘 이른 아침 우리 가족은 슬프게도 제 여동생 안젤라의 시신이 발견됐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50세인 안겔라는 결혼한 이후 남편 제임스와 통가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통가에 사는 동안 그들은 현지인들과 외국인들 모두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고도로 숙련된 타투이스트인 제임스는 해피 세일러라고 불리는 타투 가게를 시작했습니다. 그는 현지 통가 사람들을 고용했고 그들에게 타투이스트가 되기 위해 필요한 기술을 가르쳤습니다.


안젤라는 항상 개에 대한 깊은 사랑을 가지고 있어 동물복지자선단체인 TAWS(Tonga Animal Welfare Society)라는 단체를 시작했습니다. 그 목적은 길 잃은 개들에게 집을 찾기 전에 쉼터와 재활을 제공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이 끔찍한 사고가 그들이 그들의 개를 구조하려고 할 때 발생했다는 것으로 이해합니다.


안젤라와 제임스는 통가에서의 삶을 사랑했고 통가 사람들을 사랑했습니다. 특히 그들은 통가인들과 통가 문화를 사랑했습니다.


어린 소녀 때부터 고래와 함께 수영하는 것이 안젤라의 꿈이었고, 그녀에게 이러한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준 것이 통가였습니다.


여러분이 알 수 있듯이 그녀의 가족은 엄청난 충격을 받았고, 우리는 우리의 슬픔에 잠길 수 있도록 사생활을 존중해 주길 정중하게 요청 드립니다.“


안젤라 부부는 2015년 영국에서 통가로 이사했으며, 제임스가 타투를 현지인들에게 가르치는 동안 안젤라는 동물구조단체인 TAWS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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