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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가 화산 대폭발, 정전 및 통신 중단사태

1월 15일 오후 통가의 해저 화산인 Hunga-Tonga-Hunga-Ha'apai 화산이 폭발을 일으킨 이후 통가와의 연락은 거의 불가능 상태가 됐다.


8분 동안 화산이 폭발한 후 쓰나미가 통가 왕국을 덮쳤고, 하늘은 온통 화산재 구름으로 덮여버렸다.

수도 누쿠알로파에서는 쓰나미가 들이닥쳤고, 바닷물이 건물들을 집어삼키는 장면이 동영상으로 촬영됐다.


통가와의 통신은 1월 15일 오후 6시 30분 이후 중단됐으며, 수도 전역에 걸쳐 전기가 끊겼다는 보도가 나왔다.


통가 당국은 15일 토요일, 화산 폭발과 쓰나미로 인한 피해 규모에 대해 일요일 아침까지도 더 명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뉴질랜드 군은 현재 통가의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통가 정부의 요청이 있을 경우 지원할 만반의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화산학자들에 따르면, 이번 통가의 해저화산 대폭발은 1000년에 한 번 일어나는 사건이라고 말하고, 과학자들은 일요일 아침 통가의 주요 섬인 통가타푸가 화산재로 뒤덮일 수 있다고 예측하고 있다.

오클랜드 대학의 화산학자인 셰인 크로닌은 Hunga-Tonga-Hunga-Ha'apai에 의해 분출된 마그마 유형은 루아페후 화산과 비슷한 '중간 조성물'로 불린다고 말했다.


특히, 유황이나 불소와 같은 휘발성 물질이 특별히 풍부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 화산재는 특별히 독성이 있지 않았다.


그러나 그는 모든 화산재가 산성비를 발생시킬 수 있어, 식수 공급을 복구하기 위해서는 도움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타고 대학의 지질학자 마르코 브레나는 통가의 주요 섬인 통가타푸가 일요일 몇 밀리미터에서 몇 센티미터의 화산재로 뒤덮일 것이라고 예측했다.


크로닌 박사는 헝가 화산폭발은 1000년 만에 일어난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방사성 탄소 연대 측정 결과 이번 규모의 주요 분출이 서기 1100년경에 발생했고, 또 다른 분출은 서기 200년에 발생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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