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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WeeklyKorea

트레이드미, 작년보다 ‘구직자 두 배 가까이 증가’



생활비, 유연한 시간, 혹은 직업 변경은 구직자들이 급증할 수 있는 배경이 될 수 있는 세 가지 일뿐이다.


트레이드미의 새로운 데이터에 따르면 작년 같은 시기에 비해 구직 신청자 수가 두 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분기에는 모든 지역에서 평균 급여를 기록했다.


그러나 연봉이 가장 많이 오른 지역은 웰링턴, 사우스랜드, 오타고, 캔터베리, 말버러로 평균 급여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평균 9~10% 연봉이 올랐다.



급여 증가율도 인플레이션을 넘어섰다. 트레이드미는 평균 급여가 8%의 인상률을 기록했는데, 이는 인플레이션보다 2% 높은 수치다.

트레이드미 모니터링 하는 25개 업종 중 무려 15개 업종이 지난 분기에 평균 급여를 기록했다. 헬스케어는 10% 증가해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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