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이스 2호점… 7월 타우포에 오픈

월요일 아침 미국의 치킨 체인점 파파이스의 첫 번째 뉴질랜드 매장인 사우스 오클랜드 매장에는 100여 명의 사람들이 줄을 서 있었다.

이 레스토랑은 오전 10시 타카니니에 있는 그레이트 사우스 로드 106번지에 문을 열었으며, KFC나 텍사스 치킨과 같은 회사들과 경쟁하여 프라이드 치킨을 제공한다.

파파이스는 1972년 뉴올리언스에서 설립되어 전 세계 4,300개 이상의 매장으로 성장했다. 파파이스는 올해 뉴질랜드 전역에 10개의 매장을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임스 맥로클란 총지배인은 7월 타우포에 두 번째 파파이스 뉴질랜드가 문을 열 것이라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