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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로비드 복용 후…Covid-19 ‘다시 양성?’ 확인

보건부는 Covid-19에 대한 치료제인 항바이러스제 팍스로비드를 복용한 이후 또 다시 양성으로 나타나고 있는 사례들이 전 세계적으로 나타나면서 이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


‘반등’(Rebounding)으로 불리는 이 현상은 미국에서 확진 된 후 5일간의 복용을 마치고 난 즉시 다시 양성 증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팍스로비드는 증상이 나타나고 3일 이내 복용을 시작하여, Covid-19 감염으로 인한 심각한 증상을 완화시키고 병원에서의 입원 치료나 사망자 수를 89% 정도 감소시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었다.


보건부는 임상자문 팀에서 해외에서의 팍스로비드 효능과 ‘반등’에 대한 보고 등 모든 내용들을 면밀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조사인 화이자는 이에 대해 아직까지 공식적인 발표는 없지만, 지난 주 ABC 방송을 통해 ‘반등’ 비율이 2% 정도지만, 위약(플라시보) 그룹과 별로 차이가 없다고 하며, 팍스로비드 자체적인 문제로는 보지 않는다고 밝혔었다.


화이자의 윌리엄 파오 부회장은 아직까지 초기 단계이지만 매우 주의 깊게 주시하고 있다고 밝히면서도 대단히 낮은 수준이라고 전했다.


지난 해 미 FDA에 제시된 화이자의 임상 자료에서는 참가자 중 몇몇만이 10일 또는 14일에서 Covid-19 ‘반등’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반등’을 보인 사람들은 더 이상 심각한 질환이나 증상을 보이지 않았다고 임상 자료에 제시되었었다.



현재 보건부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Covid-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인 사람은 7일간의 격리를 해야 하며, 여전히 증상이 남아 있다면 추가로 24시간을 더 격리하도록 되어 있다.

뉴질랜드 약물 안전 규제 기관인 ‘메드세이프(MedSafe)’에서는 지난 3월 초 팍스로비드에 대해 임시 승인을 했으며, 4월 5일부터는 의사의 처방으로 증상이 심하거나 취약계층 감염 시 복용하도록 결정되어 이에 해당하는 경우 무료로 복용할 수 있게 됐다.


뉴질랜드에는 현재 팍스로비드 6만명 분이 확보되어 있으며, 5월 6일 기준으로 1,316명분이 처방된 것으로 보건부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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