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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후, '분변 박테리아로 뒤덮인 오클랜드 해변'

최근 내린 폭우로 인해 분변 폐수가 범람해 오클랜드 해변들은 분변 박테리아로 뒤덮인 것으로 확인됐다.


오클랜드 카운실의 수질 감시 웹사이트인 세이프스윔(Safeswim)에 따르면, 시민들이 분변 박테리아로 인해 질병의 위험성이 높기 때문에 대부분의 해변에서 수영하는 것에 대해 경고를 내린 것을 보여준다.

세이프스윔 지도는 '위험도가 낮은' 해변에는 '녹색' 물방울 아이콘을, '위험도가 높은' 해변에는 '빨간색' 물방울 아이콘을 사용한다.



지난 주말까지 폭우가 내린 후, 세이프스윔의 수질 모델이 분변 지표 박테리아의 수치가 수영에 대한 국가 지침을 초과한다고 예측함에 따라 대부분의 해변은 빨갛게 물들었다.


사람이나 동물의 분변에 오염되면, 물에는 질병을 일으키는 박테리아, 바이러스, 원생동물(살모넬라, 캄필로박터, 편모충 등)이 포함될 수 있다. 이 바이러스들은 위장염, 호흡기 질환, 귀와 눈, 피부 감염을 포함한 질병을 일으킬 수 있다.



또한 워터케어(Watercare) 폐수 네트워크에서 폐수가 넘치는 상황을 경고하는 여러 개의 '검은색' 물방울 아이콘이 있다.

‘검은색’ 물방울은 채프먼 스트랜드(Chapman Strand), 타이파리 스트랜드(Taipari Strand), 헌 베이(Herne Bay), 홈 베이(Home Bay), 세인트 메리스 베이(St Mary's Bay), 테 티나나(Te Tinana)에서 발생했다.


"폐수 범람은 배수구 트랩, 맨홀, 엔지니어링된 범람지점 또는 펌프장에서 폐수(하수)가 유출될 때 발생합니다. 그리고 범람된 폐수는 뒷마당이나 수로나 바다로 흘러갑니다"라고 세이프스윔 사이트는 조언한다.



이러한 폐수의 범람은 일반적인 빗물 오염보다 공중 보건 위험이 상당히 높다.


워터케어는 센트랄 인터셉터 파이프라인과 같은 프로젝트로 폐수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폭우 시 네트워크에 과부하를 줄 수 있는 과도한 흐름을 유지하기 위한 저장 탱크를 건설하는 등 범람을 줄이기 위해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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