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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우, 오클랜드와 노스랜드 통과…'기상청, 경보발령'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력한 폭풍이 북섬을 따라 이동함에 따라 노스랜드와 오클랜드 주민들에게 오늘 아침 안전에 만전을 기해 달라는 요청과 일부 지역엔 대피령이 떨어졌다.


기상청인 메트 서비스는 카이파라, 파 노스, 황가레이 및 로드니 지역에 심한 뇌우 경보를 추가로 발령했다. 노스랜드, 오클랜드, 그레이트 배리어 아일랜드, 코로만델 페닌슐라에는 이미 심한 뇌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소방방재청은 오늘 아침 일찍 날씨가 악화됨에 따라 야외활동을 중지하고 실내로 대피할 것을 당부하고, 또한 해양 활동을 하던 모든 사람들에게 육지로 귀환할 것을 요청했다.



메트 서비스의 기상학자인 카일 리는 일부 지역에서 단 한 시간 만에 80-90밀리리터의 비가 내렸다고 말했다.



그는 태풍은 와이푸를 지나 아후로아로 향하다가 오전 7시 30분경 와이푸 코브와 오레와에 상륙했다고 말했다.



그는 폭풍이 북섬을 타고 내려옴에 따라 기상청이 주민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경고와 주의보를 재평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리는 노스랜드 남부 지역과 오클랜드 북부 지역이 비록 위험도는 낮지만, 잠재적으로 토네이도의 위험이 있다고 말했다.

웨더워치의 기상 캐스터 필립 던컨은 오늘 아침 북섬에 천둥번개와 집중호우가 몰아치면서 오클랜드에서 토네이도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북섬 상부에 심각한 기상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사람들은 갑작스러운 홍수와 도로의 미끄러짐으로 위험할 수 있다는 경고도 내려져 있다.


던컨은 거친 바람이 오클랜드 북서부와 와이테마타 항구의 이른바 '토네이도 길목'을 강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기상캐스터들이 지난주 이 기상 현상에서 이례적으로 토네이도의 가능성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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