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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쳐 건설, “쟁여놓은 집(Gib)보드 파문”

최종 수정일: 2022년 6월 11일

플레처건설(Fletcher Building) 은 스스로의 정책을 위반해가며 밖에 집(Gib)보드 더미가 쌓여 있는 플레처 리빙(Fletcher Living) 건설현장 동영상이 소셜 미디어에 게시된 후 사과에 나섰다.


이 비디오는 플레처건설의 자회사이자 집보드 생산유통회사인 윈스톤 월보드(Winstone Wallboards)가 계열사인 플레처 리빙에게 특혜를 주며 그룹간 집보드를 비축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달, 플레처건설은 전국적으로 건축자재 품귀현상이 일어 건축에 문제가 생기고 자재 값이 폭등하자, 건축업자들에게 공정에 맞을 때만 주문할 수 있도록 해야하는데, 집보드를 설치할 단계가 될 때까지 사전 주문은 안 된다고 못박았다.

하지만, 크라이스트처치 남서쪽 링컨에 있는 플레처 리빙의 그린스테드 자체 개발현장을 찍은 비디오에는 아직 지붕 뼈대조차 없는 신축현장 밖에 비닐로 포장된 집보드 더미가 쌓여 있었다.

플레처건설 대변인은 이것을 “실수”라고 설명했다. 이 동영상은 지난주 월요일 캔터베리의 한 건축업자가 촬영했는데, 그는 누가 제보했는지 금방 알 수 있을 수 있다며, 작은 지역사회 건설산업에서 왕따 당할까 우려된다고 스터프에 제보자의 이름을 밝히지 말아달라고 요구했다.


제보한 업자는 명백한 비축이지만, 입맞추는 변명일 뿐이라고 말하며, 일반 건설회사들은 집보드와 건축자재를 구하지 못해 동서남북으로 뛰어다니지만, 대단한 플래쳐 건설은 자회사를 앞세워 잔디밭에 쌓아놨다고 불공정 거래를 의심했다.

플레처 리빙은 플레처 건설의 자회사이기 때문이다. 그는 건축업자가 작은 일을 하기 위해 석고보드 12장을 찾는 데 수 많은 노력을 해도 실패했을 때 문이 잠기지 않은 펜스 뒤에 쌓여 있던 수많은 석고보드 더미가 눈에 띄었다고 말했다.

“몇 달 동안 집보드 몇 개를 구하려고 노력했지만, 지금은 다른 공급업체를 찾고 있습니다.”라고 그가 울분을 토했다.

화요일 플레처 빌딩은 성명서를 발표했는데, 나중에 대변인은 사용하지 않은 집도드 더미를 “실수와 소통부족”의 결과라고 사과했다.

“이것은 실수였고, 특히 현재의 공급 제약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시기에 발생해서는 안 되는 실수였습니다”라고 그들은 말했다.


“우리는 우리 팀에 올바른 절차를 재확인했고, 윈스톤 윌보드는 향후 모든 납품에 앞서 우리 사이트에 집보드 설치 준비가 완료되었는지 확인해 달라는 점을 분명히 말했습니다.”

플래쳐 레지덴샬(Fletcher Residential)의 대변인은 문제가 된 건설현장은 다른 건설업체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던 바와 똑같이 건설인력과 자재의 부족 때문에 공사가 지연되는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공사가 지연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집보드 제조사인 윈스톤 월보드에 지연된 일정이 전달되지 않았고, 집보드가 예정된 일정에 전달되고 말았다는 것이 대변인의 말이다.

그들은 플레처 리빙이 2022년 초에 윈스톤 월보드에 주문을 했고 많은 현장에서 집보드 공급을 기다리고 있었다고 말했다.

윈스톤 월보드의 오클랜드 집보드 생산 공장은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24시간 일하고 있으며, 회사는 매주 1.000가구에 공급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한 보드를 생산해 왔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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