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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노먼 매장과 모바일 수리매장 도둑맞아

지난 밤사이 오클랜드 마누카우에 있는 하비노먼 매장과 팬뮤어에 있는 한 이동전화 수리점에 도둑이 들어 큰 피해를 입힌 것으로 알려졌다.


두 곳의 오클랜드 매장 입구는 9월 26일(월요일) 아침 나무판자로 막혀있다.


마누카우 수파 센터(Manukau Supa Centre)에 소재한 하비노먼에서는 경찰의 노란색 테이프로 일반인 출입 통제를 하고 있었으며, 경찰은 성명을 통해 사건이 조사 중이라고 확인했다.



경찰은 "25일 밤 11시 43분쯤 캐번디시 드라이브에 있는 매장에 확인되지 않은 수의 범죄자들이 침입해 다수의 물건을 훔쳐갔다"고 밝혔다. "매장의 입구를 부수기 위해 차량이 사용되지는 않았다.


"범인들은 도난 차량 3대를 타고 현장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보안 직원들이 차량 중 하나를 보고 멈추라는 신호를 보냈다고 말했다.


"하지만, 차량은 멈추지 않았고, 직원들도 추격하지 않았다. 다른 두 대의 차량은 나중에 버려진 채 발견되었다."



아직까지 범인들은 체포되지 않았다.



사진에는 팬뮤어 퀸스 로드에 있는 모바일 머스터(Mobile Muster) 매장 밖 바닥에 유리가 깨져 흩어져 있는 것도 보였다.


팬뮤어 강도 사건에 대해서는 아직 경찰의 정확한 성명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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