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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장들, 마스크 의무화 요청…보건부 ‘나 몰라라’

학교장들은 학교에서 Covid-19 감염이 줄지 않고, 겨울철이 다가오면서 학교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도록 정부에 요청하고 있다.


Covid-19 신규 사례가 줄어들 줄 모르고 확진 사례가 다시 늘어나면서, 수리 생물학자 데이비드 웰치(David Welch)는 마스크 의무화 규정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Covid-19 확산을 저지하기 위한 여러 가지 조치들이 학교에서 마련되어 있지만, 전국적으로 감염사례는 줄지 않고 겨울이 다가오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겨울철 질환까지 늘어나고 있다.



보건 전문가들은 며칠 전 학생들에 대한 마스크 의무화를 하지 않으면 위험할 수 있다는 상황을 강조하며, 교실에 대한 시설적인 투자까지 요구하고 있지만, 보건부에서는 아직까지 어떤 계획도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황가누이 학교장연합회장 린다 이레톤은 금년 초 50~60%의 출석률이 지금은 거의 정상을 되찾았다고 하면서도, 추운 겨울철이 다가오면서 앞으로 몇 달간이 고비가 될 것이라고 우려를 표했다.


가장 우려되는 바는 보건부가 6월에 오미크론 확산이 정점을 보일 가능성이 있다고 한 내용이라고 하며, 거기에 겨울철 감기나 독감 등으로 수업에 차질이 빚을 것으로 보여 걱정이 많다고 말했다.



보건 전문가들도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 겨울철 기간 동안 학교에서의 보다 명료한 Covid-19 대응책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이레톤 회장은 마스크 착용 의무화에 지지를 표하며, 몇 달 전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해제되고 난 이후 일부 가정들은 자녀들을 학교에 보내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Covid-19 확산 방지 대책 중 하나는 바로 교실의 환기 시설이다.


교육부는 학교에서 수업 시간에 문과 창문을 열고 수업을 하도록 지시를 했지만, 학교 측은 겨울철 추운 날씨에 이 방법은 실용적이지 않다고 한다.


뉴질랜드 교장연합회장은 교실 환기를 위한 공기정화 시스템 개선은 내년에는 반드시 환기 상황을 개선시켜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교장들의 마스크 의무 착용 요구에 대해 일부 학교는 현행 제도에 만족하고 있는 학교장들도 있지만, 대다수 학교장들은 정부에서 보다 확실한 지침을 내려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고 말했다.


하지만, 현실은 학생들 간의 감염이 결국 가족에게 전파시키고 그 가족 구성원은 사회에 전파시키는 사슬 고리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지만, 교육부는 학교들이 교사와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계속해서 계획하고 대응할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는 것으로 확신한다고 일관되게 말한다.

학교 측은 손 씻기와 계속되는 환기와 같은 예방 조치가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 지킴이가 될 수 있도록 자체적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지만, 겨울철 교실의 안전이 단지 환기만으로 얼마나 안전할지 의문이라고 했다.


교육부는 교실의 공기 질에 대해 걱정하는 학교들과 협력해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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