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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료 전쟁, 키위들은 싼 항공권을 잡을 수 있을까?

뉴질랜드의 국경 제한이 다음 주에 완화될 예정인데, Flight Centre는 항공권 예약이 상당히 늘어날 것으로 보이지만, 여행 목적지에 대한 경쟁 여부에 따라 항공요금이 좌우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행객들에게 대유행 이전의 항공 요금으로 떨어질 것이라고 기대하지 말도록 안내하면서도, 점차 시간이 지나면서 전 세계적으로 여행객 수가 늘어난다면 항공 요금은 자연히 내려갈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Flight Centre의 조나단 노튼은 “항공 요금은 항공사들의 정책이나, 지난 2년간의 손실 일부를 복구하려는 계획 여부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일부 특정 지역들, 특히 수요가 많은 지역에는 항공사들 사이에서 가격 경쟁으로 인해 요금이 내려갈 것으로 보이며, 그로 인해 여행객들도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한편, 에어뉴질랜드와 에미레이츠 항공사 같이 노선을 공유하는 운항들이 늘어나면서 지난 몇 년 동안의 적자를 줄이려는 항공사들 간의 공유 운항이 더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Covid-19 대유행이 전 세계적으로 항공 수요에 대한 새로운 움직임을 보이고 있지만, 항공사들은 즉각적으로 모든 노선들을 다시 운항할 수 없기 때문에 공유 노선이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노튼은 로스엔젤레스와 같은 미주 노선의 경우 더 많은 항공사들이 뉴질랜드 시장으로 들어와야만 요금이 내려간다고 하며, 현재 에어뉴질랜드로 미 서부 도시들까지는 약 1,800달러 수준이라고 전했다.


만일 하와이 항공이나 피지 항공도 운항을 시작하게 된다면, LA로의 요금은 상당히 내려가겠지만, 피지에서 스톱오버를 하여야 하며, 이를 원하지 않는 여행객들에게는 오히려 불편을 제공하게 될 수도 있다.


당분간 항공 요금은 제법 비싸겠지만, 각 국가들의 국경관리 규칙이 변경되면서 여러 항공사들의 운행이 허용되게 되면 경쟁도 따르게 되면서 요금 인하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노튼은 MIQ 격리에서 2월에 자가 격리로 바뀌면서 영국과 유럽, 미국과 같은 행선지의 수요가 두 배로 늘어났다고 하며, 금년 안으로 많은 키위들이 호주와 피지로 여행을 할 수 있어지면서 제법 분주한 노선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대유행 기간 동안 여러 항공사들이 뉴질랜드로의 운항을 취소하기도 하였지만, 에미레이츠 항공과 카타르 항공 그리고 싱가포르 항공은 계속해서 운행하고 있다.


싱가포르 항공은 수요가 늘어나는 데로 오클랜드로의 운항을 주당 10회로 늘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여행업계에서도 이번에 국경관리 규정이 바뀌면서 큰 변동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는 이러한 국경관리 변경을 너무나 오랫동안 기다려 왔다고 하며, 여행업계는 이미 준비가 되어있으며, 이제는 키위들이 본격적으로 해외 여행을 해야 할 때가 다가오고 있다고 큰 기대에 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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