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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서 태어난 시민권자 아이들… '뉴질랜드 태생과 다른가?'

뉴스허브는 뉴질랜드 국경이 폐쇄된 동안 해외에서 태어난 몇몇 아이들이 국내에서 태어난 것처럼 같은 지위를 보장받지 못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가 있다고 보도했다.

그것은 이 문제에 대해 해결책을 약속하는 내무부 장관으로부터 들려온 새로운 소식이었다.


섀넌은 2021년 12월 고향과 가족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바다 건너에서 딸을 출산했다. "우리는 예정보다 일찍 호주에서 출산하게 됐고, 그곳에는 가족이 없었다"고 했다.


그녀는 당시 관리형 격리시설에 들어갈 수 있는 자격을 계속 얻지 못하자 응급 상황으로 세 번을 신청했지만, 결국 하나도 성공하지 못했다.



섀넌은 당시 해외 출산으로 인해 아이의 미래 선택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의미한다는 것을 전혀 몰랐다.

뉴질랜드는 자녀에게 시민 지위를 물려줄 수 있는지 여부를 결정하는 세 단계의 시민권이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첫 번째이자 가장 강력한 것은 출생이다. 당신은 시민이기 때문에 자녀가 태어난 장소(나라)와 관계없이 자녀도 자동적으로 시민이 된다.


두 번째는 시민권 수여식을 통해 시민이 되는 방법이다. 자녀가 해외에서 출생한 경우에는 별도의 신청이 필요하다.


세 번째는 혈통에 의한 것이다. 그것이 여기서 문제가 된다. 섀넌의 딸은 시민권을 부모로부터 물려받았기 때문에 그녀의 미래 아이들(섀넌의 손주들)은 자동적으로 자격을 얻지 못할 수도 있다.



"당신의 자녀가 해외에서 아이를 낳는다면 그들의 아이들에게 시민권을 물려줄 수 없으며, 이는 실제로 가능성이 있습니다."

변호사 튜더 클리는 본인의 의사와 관계없이 강제적인 상황에 해외에서 아이를 낳을 수밖에 없었던 고객들이 있다


"불가피하게 해외에서 태어난 모든 아이들은 뉴질랜드에서 태어난 아이들보다 시민권 소지 수준이 더 낮습니다."라고 클리는 말했다.


부모들이 혈통상 키위일 뿐이면 자녀는 키위가 아닐 수도 있다는 것.


바바라 에드먼즈 신임 내무부 장관은 뉴스허브에서 문제를 알릴 때까지 이 문제에 대해 알지 못했다.


분명한 것은, 그 영향은 그 뉴질랜드 시민권자들의 손자 손녀들에게 미치므로 이 문제를 바로잡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내무부 장관은 관계 당국자들에게 이에 대한 해결책을 조사하라고 지시했다.

에드먼즈 장관은 "이제 이 문제는 해결의 첫 발을 디뎌갑니다. 계속 관심을 갖고 살펴보고 지켜보는 것이 내 책임이라고 믿습니다." 라고 말했다.


섀넌은 지켜보는 것이 능사가 아니라며 그 이상을 원한다. 그녀는 자신의 아기가 자신의 키위 시민권을 당연히 물려받는 권리를 갖기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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