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현대 아이오닉 5, 2021년 뉴질랜드 올해의 차 선정

전기차 현대 아이오닉 5가 2021년 뉴질랜드 올해의 차(Car of the Year)에 선정돼 3회 연속 권위 있는 상을 수상했다.


아이오닉 5는 정부의 '클린카' 제도에 따라 판매되는 전기차 모델로 8,650달러의 리베이트를 받을 수 있는 보급형 모델이다.

아이오닉 5는 완전한 전용 전기플랫폼에 탑재한 기술로 현대차가 최초로 개발한 모델로, 프리미엄 모델의 경우 최대 500㎞까지 주행할 수 있는 기술과 신세대 하이퍼차저 기능으로 단 5분 충전에 85㎞의 주행거리를 가능케 만든 고속충전이 특징이다.



또한 강력하고 활발한 성능의 플래그십 모델의 듀얼 모터 전기 시스템은 225kW의 출력과 605Nm의 토크를 갖추고 있어 0~100km/h 스프린트 시간을 단 5.2초에 가능케 만든다.


2020년에는 메르세데스-벤츠 EQC, 2019년에는 재규어 I-페이스가 전기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뉴질랜드 올해의 차는 전국의 자동차 저널리스트와 콘텐츠 제작자들을 위한 전문 기구인 ‘New Zealand Motoring Writers' Guild’ 회원들이 선정한다. 길드의 24명의 투표 회원들은 자동차를 운행하여 실제 환경에서 나오는 결과를 토대로 투표에 임하게 된다.

New Zealand Motoring Writers Guild 회장 리처드 에드워즈는 아이오닉 5가 전기차의 판도를 바꾸는 자동차라고 말했다.


“현대 아이오닉5는 뉴질랜드 올해의 차에 뽑힐 자격이 충분하다" "효율성, 실용성, 매력을 희생시키지 않으면서 진정한 틀을 깨는 차”라며, 극찬을 이어갔다.

오타고 데일리 타임즈의 자동차 편집장인 데이비드 톰슨은 아이오닉 5의 재활용 가능한 친환경적 부품 사용률이 다른 전기차에 상당히 앞선다고 말한다. 여기에는 바이오 페인트, 시트 소재에 재활용 플라스틱 사용, 지붕 헤드라이너, 카펫 및 시트용 사탕수수 생산 부산물이 포함된다.



뉴질랜드 현지에 있는 현대 뉴질랜드의 경우 2021년 올해의 차상을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길드 창립자인 피터 그린슬레이드를 기리기 위해 명명된 이 트로피를 한국 차량이 차지한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크리스 블레어 현대뉴질랜드 총 책임자는 "아이오닉5가 이처럼 경쟁이 치열한 환경에서 이 상을 수상한 것은 매우 보람 있는 일"이라며, 친환경 인테리어와 전기차로써 배출가스 제로화를 더한 것은 현대차의 지속 가능한 자동차를 선도하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이 모델은 우리 브랜드의 새로운 전기차 시대를 상징하며, 이 모델은 아이오닉 브랜드 라인업으로 출시되는 첫 모델이자, 앞으로 출시될 예정인 아이오닉 6와 7이 뉴질랜드에 도착하면 여러분에게 진정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회수 599회댓글 0개

Comments


KakaoTalk_20240703_213129775.png
jjdental 우측배너.jpg
세계한인언론인협회.jpg
위클리코리아_240705.gif
뉴스코리아-배너.jpg
거복식품-001.jpg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