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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관광업계, “총리의 국경개방 발표…대환영”

호주 관광업계는 2년 만에 처음으로 해외 여행객들에게 국경이 다시 개방될 것이라는 발표에 안도하고 있다.


두 차례에 걸친 백신 접종을 마친 관광객들은 Covid-19 대유행으로 인해 해외 여행이 중단된 지 700일 만인 2월 21일부터 다시 호주 입국이 가능해졌다.

호주 인바운드 관광업계 대표들은 2월 7일(월요일) 스콧 모리슨 총리의 발표에 관련업체들이 기뻐하고 있다고 전했다.


호주관광수출협회(Australian Tourism Export Council)의 피터 셸리 대표는 이 기쁜 소식으로 관련업체들이 관광 산업을 재건하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셸리는 호주를 방문하고 싶어 하는 억눌린 관광 수요가 많다고 확신하지만, 문제는 관광 사업자들이 손상된 시설, 제품, 서비스 기술, 공급 루트 등을 재건하는 데 어려움이 많은 것으로 내다봤다.


호주상공회의소는 이번 관광객 입국 발표가 대유행에서 벗어나기 시작한 "고통의 분기점"이라고 환영하며, 앤드류 맥켈러 회장은 호주의 수출 중심 경제가 정상화되기 위한 첫 발걸음이라고 기뻐했다.


그러나 존 하트 ACCI 관광지사장은 국경 개방과 관광객 입국 사이에 시차가 있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그 동안 업계에 준비할 수 있는 정부의 재정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여행자들을 독려하기 위해 정부에서 관광비자 비용을 받지 말고, 여행객 운송 요금을 없애줄 것을 요구했다.



한편, 알란 조이스 콴타스항공 사장은 항공사가 더 많은 국제노선에서 곧 운항을 재개하거나, 기존 노선에 항공편을 추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호주에 오고 싶어하는 많은 해외 관광객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데, 이제 그들이 안심하고 호주로 향하는 항공편 예약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는, 호주에 도착하는 모든 관광객들은 이중 Covid-19 백신 접종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오미크론에 감염됐을 때의 충격과 그것이 어떻게 흘러갈지 매우 주의 깊게 지켜봤으나, 사실은… 호주에 오미크론 변이가 있다. 이중접종을 마치고 입국하는 사람들에게는 이미 호주에 있는 사람들보다 더 큰 위험이 없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호주의 국경개방 발표는 2월 7일(월요일) 2만2,000명 이상의 새로운 Covid-19 감염자와 46명의 사망자를 기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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