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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임시거주 키위…21년만에 ‘거주규칙 검토’ 시민권 가능

호주서 임시 비자로 살고 있는 수 십 만 명의 키위들에게 21년만에 처음으로 시민권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될 예정이다.


이 소식은 호주에서 인생의 대부분을 지내고 있는 키위들에게 대단히 반가운 소식이 되고 있다.



엘리자베스 우드는 호주에서 20년째 임시 비자로 살고 있다.


그녀는 지금 자신의 집을 갖고 있으며, 지역사회 일에도 관여하고 있지만, 호주에서 투표를 하거나 무언가 일이 잘못되었을 때 지원 받을 자격이 없다고 말했다.

직장을 잃거나 건강에 문제가 있을 때는 정당한 대우를 받지 못하고 있다고 했으며, 이와 같은 문제는 임시 비자로 호주에 살고 있는 많은 키위들이 마주한 어려움이지만, 지난 7월 8일(금요일) 호주 정부는 이와 관련된 규정을 검토할 것으로 밝혔다.



앤서니 알바니즈 신임 호주총리는 수많은 키위들이 영원히 임시 비자로 살기를 바라지 않는다고 하며, 2023년 안작데이를 목표로 시민권을 취득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알바니즈 총리는 대부분의 삶을 호주에서 지냈지만 501조로 뉴질랜드로 추방당하는 사람들에게 간과되었던 내용들을 인정한다고 하며, 상식적인 수준에서 이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할 것으로 말했다.



지역사회법센터의 수 모로니 대표는 이 규정이 완성되면 수십만 명의 키위들의 삶이 2001년 이후 보장되지 않았던 내용들이 안정적으로 보장받게 될 것이라고 환영의 뜻을 표했다.


모로니 대표는 현재 호주에 거주하고 있는 수많은 키위들은 대 홍수와 같은 천재지변이 발생할 때마다 보상이나 보장을 받지 못하면서 취약성을 보여왔다고 하며, 호주 정부는 뉴질랜드 시민들을 위한 특별한 별도의 결정을 내려야 했다고 설명했다.


모로니 대표는 호주의 새로운 노동당 정부가 약속한 바를 지킬 것으로 기대하면서, 수많은 키위들이 호주에서 영주권과 시민권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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