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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NSW 州, 일일 확진자 5715명으로 급증

NSW 州의 Covid-19 신규 사례 수가 12월 22일 수요일 밤 8시 기준 24시간 동안 5,715명으로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NSW의 도미닉 페로떼 주 총리는 오미크론 변이의 확대를 제한하기 위해 소매점과 식당 등을 포함하여 모든 비즈니스에 다시 QR 코드 체크인을 다시 도입하기로 의무화하고, 무료로 신속 항원 진단 키트를 주민들에게 배포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NSW주의 보건 당국은 1,600명대에서 3,700명으로 증가하는 등 3일째 연속해서 신규 사례 수가 급증하면서 검사만 받는데도 상당히 긴 시간을 기다려야 하여, 각 가정에 배포된 신속 진단 키트가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했다.


또한, 주 보건당국에서 고민하고 있는 마스크 착용 의무화에 대한 반대도 적지 않은 가운데, 백신 미접종자가 감염되어 병원에 입원할 경우 그 비용을 스스로에게 부담시키는 방안을 준비하면서, 백신 접종을 유도해보지만 논란의 소지가 많을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앞서 NSW주 보건 관계자는 내년 1월말 경 하루 신규 감염자 수가 최대 2만5,000명까지 폭증할 수 있다고 경고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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