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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NSW 주, 오미크론 발병 “일일 확진자 2만명 돌파”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 31일, 호주 NSW주의 확진자 수는 2만1,151 명으로 최고 기록을 세웠고, 6명이 사망하면서 새로운 의미의 격리와 밀접접촉에 대한 정의가 시행되었다.


NSW 주 브레드 하자드 보건장관은 2주전 NSW 대학교의 모델링을 바탕으로 1월말 경 일일 확진자 수가 2만 5,000명에 이를 것으로 경고한 바 있었으나, 이보다 한 달이나 빠르게 그 수에 이르렀다.

NSW주에서는 16세 이상 적격인구의 95%가 1차 접종을 받았으며, 93.5%가 2차 접종까지 완전히 마쳤다.


30일 목요일, 호주 스콧 모리슨 총리는 모든 주와 자치지역을 포함하여 밀접 접촉의 정의와 검사를 받아야 하는 조건들을 새로이 시행한다고 밝혔다.



모리슨 총리는 오미크론 출현 한 달 만에 큰 변수가 되고 있다고 하며, 각 주 별로 약간씩 다른 규칙을 통합하여 보다 실용적인 차원에서 대응을 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NSW 주와 빅토리아 주, 퀸스랜드 주, 사우스 호주와 ACT 자치지역은 30일 밤 자정부터 새로운 규정이 적용되고, 타스마니아 주는 1월 1일부터 그리고 노던 테리토리와 웨스턴 호주는 추후 시행일자가 결정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새로 적용되는 규정 중 밀접접촉 대상자는 이제 확인된 사례의 세대간의 접촉을 나타내는 것으로, 확인된 사례와 함께 사는 가족이나, 숙박시설이나 요양시설에서 4시간 이상 함께 보낸 사람을 말한다.


따라서, 실제로 사례와 함께 살고 있거나, 실제로 Covid-19에 감염된 누군가와 4시간 이상 함께 숙박시설에 있었던 경우에만 밀접접촉 대상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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