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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스베이경찰, "불 탄 차량 안 시신…이틀 지나서야 발견"

혹스베이 경찰은 해브록 노스에 불에 탄 차량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된 지 이틀이 지나서야 차 안에 시신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리버 로드에서 불에 탄 차량은 9월 3일(토요일) 오전 10시경 경찰에 신고됐다.


경찰은 성명에서 “경찰이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으며, 차량 상태와 화재 잔해로 인해 차량 내부에 시신이 있었는지 발견하지 못했다”고 시인했다.


그러나 추가 세부 조사 과정에서 시신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지역은 5일(월요일)에만 일반인의 출입이 통제되었다가 6일 정오를 기해 일반인들에게 다시 개방됐다.


6일 부검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경찰은 성명을 통해 "수사는 매우 초기 단계에 있으며, 직원들은 사망 시간대와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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