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혹스베이 사과농장…홍수와 노동력 부족으로 심각

혹스베이의 과수원들은 수확인력의 부족과 지난 홍수로 인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기 때문에 사과 농가들에게는 더 어려운 시기이다.


이브 사과의 모든 작물들은 몇 년 만에 가장 힘든 계절을 맞이한 농가들과 함께 썩어 가고 있다.


야미 사과 과수원 관리자인 마크 시몬즈는 사과 과수원에서 30년 동안 일해왔지만, 이렇게 힘든 일은 본 적이 없다고 말한다.


그는 사과를 땅에 떨어뜨려 썩이기 위해 재배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렇게 땅에 떨어져 썩고 있는 사과를 보노라면 속이 타들어 간다고 했다.

정부는 최근 계절 근로자인 RSE 근로자 수를 1만4,400명에서 1만6,000명으로 늘렸지만, 야미 사과의 소유주는 계절 근로자들이 사과 수확을 돕기 위해 제 시간에 도착하지 못할 것이라고 절망했다.



그는 "혹스베이 사과농장들이 연간 1억달러어치의 수출을 이뤄냈는데, 이젠 위기에 닥쳐 해결책을 찾을 수가 없다며, 이젠 그 모든 것을 포기해야 한다고 했다.


최근엔 대 홍수로 인해 사과 농장들은 그야말로 큰 피해를 입었기 때문이다.


한 과수농가 주인은 이젠 관속에 들어가야 할 시간인 것 같다고 절망했다. 워낙 리스크가 높은 산업이기 때문에 위험을 감수하고 있지만, 이젠 더 이상 할 수 있는 일은 없었다고 한다.


반면, 계절 근로자인 RSE 근로자들 중 통가 사람들에게 현재 시즌은 몇 가지 좋은 기회를 제공했다. 통가 근로자들은 1월에 발생했던 쓰나미와 화산 폭발 이후 고향에 있는 가족들에게 지원을 보낼 수 있었기 때문이다.


RSE 근로자인 술리아나 후시카타는 자신의 수입이 그녀의 집을 재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가족과 떨어져 있는 것은 힘들지만 우리는 여기에서 돈을 벌어 가족들을 도울 수 있어 행복하다고 전했다.



조회수 258회댓글 0개

Comments


배너광고모집_490x106.jpg
jjdental 우측배너.jpg
세계한인언론인협회.jpg
위클리코리아_240502.gif
뉴스코리아-배너.jpg
거복식품-001.jpg
Sunny Chae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