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홍수 피해 입은 오클랜드 주택 소유주들… 보험사들과 합의해야



보험협회(Insurance Council)는 매수 제안 자격이 있는 오클랜드 주택 소유자들에게 보험사와 협력해 청구를 해결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최대 50채의 폭풍 피해 주택 소유자들은 매주 카운실로부터 카테고리 3에 속한다는 통보를 받고 있다.


모든 매수 제안은 지불된 보험료와 주택 소유자의 5% 분담금도 줄여준다.


보험협회의 CEO 대행인 사라 녹스는 주택 소유주들이 보험사들에게 자신들이 어떤 카테고리에 속하는지를 알려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현재 오클랜드에 있는 카테고리 3 주택에 대한 가시선이 없기 때문에 보험사에 연락해 알려줄 것을 권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다림으로써 경제적으로 유리하거나 불이익을 받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에 보험사에 연락해서 자신들이 카테고리 3 이라는 것을 알리고 보험금 정산을 계속하면 됩니다."


녹스는 보험사들이 카테고리 3 주택을 우선 처리하기로 약속했으며, 지금까지 오클랜드 기념일 주말 홍수와 관련된 주택 청구의 80%를 해결했다고 밝혔다.

그녀는 카테고리 3 주택에 대한 프로세스는 동일하다고 말했다. 거주할 수 없는 주택에 대해서는 수리가 수행되지 않을 것이지만, 보험사들은 손상 정도를 평가하고 수리 작업 범위를 제공해야 한다.



Comments

Couldn’t Load Comments
It looks like there was a technical problem. Try reconnecting or refreshing the page.
배너광고모집_490x106.jpg
jjdental 우측배너.jpg
세계한인언론인협회.jpg
4.9.03.gif
뉴스코리아-배너.jpg
거복식품-001.jpg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