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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킨스 총리, 사이클론 가브리엘 '삶을 뒤집었다'

사이클론 가브리엘은 거의 3만 가구에 전기 공급과 주요 생필품의 공급 그리고 우리 삶을 중단시켰으며, 크리스 힙킨스 총리는 더 많은 사망자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하지만, 비상사태에서 피해 복구와 지원 대책에 대한 내용은 하나도 없어, 알맹이 없는 기자회견으로 읽혀진다.

크리스 힙킨스 총리는 2월 19일(일요일) 오후 웰링턴에서 사이클론 가브리엘에 대한 정부의 대응에 대한 최신 정보를 발표했다.


힙킨스는 사이클론이 지나간 지 이제 7일이 지났으며, 날이 갈수록 실제 피해와 손실의 정도가 분명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의 삶이 뒤바뀌었고, 많은 사람들이 집과 재산이 완전히 파괴되는 것을 눈으로 보았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이재민이 되었고, 비극적이지만 지금까지 11명의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으며, 더 많은 사망자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총리는 아직까지 2만 8,000 가구가 정전 된 채 남아 있다고 말했다.

"통신이 중단되었고, 일부 지역에서는 먹는 물이 부족하고 도로가 심하게 손상되어 일부 지역으로의 접근이 제한되고 다른 지역에서는 상당한 지연이 발생했습니다."


그는 공급망이 붕괴되어 상품을 이동하는 것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어려운" 일이었다고 말했다. "농작물들이 심하게 훼손되었고, 많은 것들이 완전히 파괴되었습니다."




힙킨스 총리는 언론 발표를 통해 뉴질랜드를 자랑스럽게 만들었다며, 긴급 구조대와 현장 출동에 물불 가리지 않았던 구조대원들에게 경의를 표했다.


호주 긴급 구조팀은 금요일 27명의 평가팀과 함께 뉴질랜드 긴급 재난팀을 지원할 것이라고 발표했으며, 힙킨스는 이 중 25명이 이미 도착해 혹스 베이에서 구조에 나서고 있으며, 2명은 국가 재난관리 센터를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를 지원하겠다는 피지의 연락을 받았고 지원 제안을 받아들였다고 말했다. 피지는 국방부 요원 10명, 소방당국 직원 4명, 국가 재난 관리 공무원 4명이 앞으로 수일 내에 뉴질랜드로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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