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동안 숨어 지내던 “몽골스 갱단 고위급 체포”

경찰은 마약거래와 총기거래 그리고 돈세탁 등의 혐의로 수배 중이던 몽골스 갱단의 고위급 조직원을 거의 1년 만에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 남자는 5월 19일(수요일) 오후 4시 30분 직후 캔터베리 북부의 와이파라에서 체포되었다. 당시 무장 경찰과 헬리콥터가 주민들에게 목격되었다.


경찰은 체포 당시 주소지에 군용 반자동 화기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 혐의는 네스테그 작전과 관련이 있는데, 경찰은 오클랜드와 토코로아에서 수색영장을 발부 받아 5명을 체포하고, 수십만 달러의 현금과 마약, 소총 등을 압수했다.



이 남성은 지난해 5월 오클랜드에서 체포영장을 발부 받았다. 경찰은 그가 오클랜드에 본거지를 둔 몽골그 갱단의 고위급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목요일 크라이스트처치 지방법원에 출두할 예정인데, 몇 가지 혐의를 받고 있다.



네스테그 작전은 몽골스 갱단을 목표로 삼았는데, 경찰은 이들이 뉴질랜드 전역에 마약 공급을 담당했다고 주장했다.


공식정보법에 따라 공개된 문건에 따르면, 경찰은 갱단이 2020년 4월 말 감시를 받던 중에도 '상업적 규모의' 마약 총 12kg를 거래한 후 '알 수 없는 관계자'에게 40만 달러의 현금을 커미션으로 지불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작전은 지난해 5월 1일 오클랜드 매시에 있는 한 특정 주소지에서 수색영장을 집행한 바 있다.


5월 8일 오클랜드와 토코로아에서 수많은 수색영장이 집행되었다. 현금 4만 달러와 함께 수많은 암호화된 전화기가 발견되었다.



경찰은 5월 1일 수색영장이 발부된 후 주범들이 발견되지 않았으며 오클랜드에서 도주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었다.


조직범죄, 불법 마약, 불법 총기 소지 등에 관한 정보를 가진 사람은 누구나 국번 없이 105번으로 경찰에 신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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