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산업부, ‘동물학대 신고’에...산돼지 판매업체 조사착수

1차산업부(MPI)는 두 곳의 살아있는 돼지를 판매하는 업체를 현재 조사하고 있으며, 모두 세 곳의 업체에서는 소비자들에게 돼지를 망치로 도축할 수 있다고 조언한 후 경고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전화 녹취록에 따르면, 이 세 회사 모두가 망치를 이용해 돼지를 도축하는 방법을 제안했는데, 이는 명백히 법을 위반한 것이다.


동물들을 집으로 데려와 망치로 죽일 수 있다고 비디오에 녹화된 것을 본 동물보호단체 SAFE는 비디오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접한 후 경악을 금치 못했다.


SAFE 조사 및 신속대응 담당자는 "이는 개념 없고 매우 혐오스러운 행동이며, 대부분의 사람들은 매우 놀라고 충격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일랜드 타임 피그(Island Time Pigs), 미스터 피그(Mr Pig), 풍가 푸아카(Funga Puaka) 등의 회사는 페이스북에서 산돼지 배달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세 업체 모두 SAFE에서 온 자원봉사자가 고객 행세를 하며 녹음했다.


아일랜드 타임 피그스의 대표는 산 돼지를 구매하려 전화를 건 사람이 총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말하자, 이마를 망치로 친 다음 목을 찌르면 된다고 조언을 해주었다.


그때 미스터 피그의 직원은 망치로 치고 나서 심장을 찌르면 된다고 비슷한 조언을 해주었다.


풍가 푸아카의 대표는 "머리를 망치나 단단한 것으로 내려치면 된다"고 말했다.


동물보호단체 SAFE는 이러한 일이 초보자들에 의해 뒷마당에서 일상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것이 심각하게 우려된다고 말한다.


돼지에 대한 복지규정은 명확하고 살아있는 돼지를 사는 사람이라면 모두에게 적용된다. 젖을 떼지 않은 새끼 돼지들만이 망치와 같은 무거운 물체를 사용하여 기절시킬 수 있다.


그러나 이렇게 기절 시키는 방법은 큰 동물들에게는 금지되어 있다. 즉, 한 번에 기절 시키거나 죽여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젖을 떼지 않은 새끼 돼지들은 단단하고 무거운 물체를 사용하여 기절시킬 수 있지만, 부상당한 경우와 같은 응급 상황에서만 허용된다.


그러나 이 회사들의 페이지에서는 무게가 20kg에서 30kg 사이인 대형 돼지들을 220 달러에 판매하고 있다.


MPI는 뉴스허브와의 인터뷰에서 "한 운영자에게 인도적인 도축에 대한 조언과 교육을 제공했다"고 전하며, 나머지 두 업체는 아직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상업용 양돈 농가를 대표하는 단체는 산채로 판매하여 배달되는 페이스북 사업체에 대해 알지 못했다며, 그 업체들은 NZ Pork에 등록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감사를 받은 적이 없는데, 안타깝게도 이러한 불법 운영자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고 한다.


그리고 이런 불법적인 문제로 인해 동물복지 옹호자들이 잠재적인 잔인한 도축에 대해 운영자들에 대한 적절한 조사에 대한 정당성을 주장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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