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산업 수출 522억 달러 기록”…사상 최고치 달성

기초 산업인 1차 산업의 수출이 이번 회계 연도 동안 사상 최대인 522억 달러를 수출하면서 정상적인 궤도에 이르고 있다.


1차 산업의 현황과 전망(SOPI)에 대해 공개된 1차 산업부의 보고에 따르면, 2022년 6월 30일까지 수출액은 전년 대비 9%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회계 연도에서 1차 산업 수출액이 500억달러대에 도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유제품 수출액은 당초 예상보다 13% 더 늘어나 216억 달러가 되고, 육류와 양모 수출은 18%가 늘어 122억 달러, 원예와 과수는 2% 늘어 67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Covid-19로 인해 2년 정도 심한 어려움을 겪었던 수산물 수출도 9% 늘어 19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수산물 수출은 푸드 서비스가 다시 시작되면서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전반적으로 수출이 늘어나는 양상이지만, 휘발유 가격 인상과 제한된 운송능력, 비용상승 등으로 앞으로 전망은 그리 밝지만은 아닌 것으로 보고되었다.


모든 1차 산업 부문에서 수출이 늘어난 것은 아니며, 임업 수출은 4% 줄어들어 462억 달러로 추정되고, 이는 주로 수출 가격이 좋은 데도 불구하고 전년도 벌목이 최고조에 달해 추가 물량 확보가 어렵기 때문으로 분석되었다.

국내 목재 수요가 건축 붐을 타고 급격하게 늘어나면서 수출용 목재들이 국내에서 쓰여지고 있는 것도 그 원인 중의 하나로 나타났다.



1차 산업부(MPI)의 레이 스미스 국장은 지난 2년은 매우 힘든 기간이었으나, 식품과 화이버 부분에서의 수출이 서서히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데미안 오코너 농림부 장관은 뉴질랜드 최초로 1차 산업으로 500억 달러 수출을 달성한 것은 놀라운 결과라고 하며, 농장주들과 1차 산업에 종사하는 근로자들 그리고 유통과 관련된 모든 사람들이 국가 경제에 지대한 공헌을 하였다고 감사를 전했다.


그들은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품질을 유지하면서 지속적인 공급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으며, 불확실한 세계 시장에서도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3년 6월 30일로 마감되는 다음 회계 기간에는 식품과 가공 부분은 꾸준히 수출되어 521억 달러의 수출이 예상되며, 원예와 임업 부분이 낙농과 육류, 수산물 등의 위축을 상쇄시킬 것으로 기대되었다.


또한, 2026년 6월말 회계 기간에는 1차 산업 부문이 568억 달러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면서, 식품과 가공 부분이 뉴질랜드 GDP의 11%를 차지하게 되고 36만 명 이상이 종사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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