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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청소년, '버스정류장' 사건 혐의로 체포



수요일, 오클랜드 마누레와 지역에서 발생한 폭행 사건으로 한 명이 중상을 입은 가운데, 19세 남성이 체포됐다.


1월 3일 수요일 오후 6시경 한 남성이 버스정류장 사건으로 중상을 입은 채 뉴월드 슈퍼마켓에 들어와 도움을 구해 미들모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체포된 남성은 금요일 마누카우 지방법원에 출두할 예정이며, 심각한 신체적 상해를 입히고 공격용 무기를 소지한 혐의로 기소됐다.


경찰은 피해자가 병원에 입원해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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