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 달러 규모, 해밀턴 Te Awa Lakes 개발…2021년 시작

해밀턴의 북쪽 관문에 있는 10억 달러 규모의 Te Awa Lakes 택지개발사업과 수상 어드벤쳐 파크의 개발 사업이 환경관련 법정 소송이 취하되면서 2021년 중순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지난 3월, Horotiu의 사용되지 않고 있는 62ha의 산업용 부지에 860채의 중밀도 주택들과 레크레이션 수상 액티비티 호수들을 구상한 민간 프로젝트에 대하여 독립된 위원회에 의해 승인되었으나, 낙농회사인 Fonterra와 정육회사인 Affco의 소송으로 인해 4년이나 지연될 것으로 보였다.


부동산 개발회사인 Perry Group의 Richard Coventry 대표는, Horotiu에 정육공장을 운영하고 있는 Affco 정육회사는 항소하지 않기로 결정헸으며, 근처 Te Rapa에 우유가공공장을 운영하고 있는 Fonterra와 Perry Group 간에는 장기간에 걸친 협상 끝에 합의가 이루어졌다고 전했다.

Perry Group과 Fonterra는 Waikato 강가의 개발지역과 공장 사이에 유휴 공간을 설치하는 한편 데어리 사이트와 주택단지 사이에는 충분한 여유 공간을 유지하기로 합의했다.

Perry Group은 아홉 개 단계로 구분된 계획에 대하여 해밀턴 카운실에 도시계획 승인 신청을 시작하였으며, 앞으로 7-10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완성될 계획의 승인은 내년 3월이나 4월에 승인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Coventry 대표는 전했다.

택지부족 현상으로 해밀턴 지역의 주택업자들로부터는 부지 매입에 대한 문의가 상당히 많다고 하며, 개발 초기 단계는 6개월에 걸쳐 최소 50채의 주택이 지어질 것으로 덧붙이며, Perry Group 독자적으로도 과거 모래 채취를 했던 부지에 주택건설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계획에 따르면, 북쪽 방향에서 해밀턴으로 진입하는 지역을 지금의 산업단지 풍경에서 녹지와 호수 그리고 식당가와 어드벤쳐 놀이 동산과 같은 시설과 관광객들을 위한 숙박시설이 포함되어있다. Te Awa Lakes 관광 사업으로 해밀턴 지역의 방문객 수는 2만 명까지 늘어나며, 추가로 300만 달러 이상의 소비를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제 1단계로 Waikato Expressway를 따라 14ha의 부지는 주택부지로 재편성되면서, Waikato District Council에서 그 계획을 다시 검토하고 있는데, 아직 개발 사업이 상품화되지 않아 부지나 주택 등의 가격도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Coventry는 말했다.

내년도부터 시장 가격을 시험적으로 시도할 예정으로 적어도 10% 정도는 저렴한 가격대로, 그리고 90% 정도는 해밀턴 지역의 중간 가격대의 주택으로 구상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부동산협회 REINZ의 9월 자료에 따르면, 해밀턴 시의 평균 가격은 67만6천 달러로, 10년 전 9월의 34만5천 달러에서 95.9%나 오르 것으로 나타났다.

개발 부지는 원래 목초지였으나, 1995년부터 2017년까지 모래 채취장으로 쓰여졌으며, 그 이후는 사용되지 않고 있다.

Coventry는 지난 4년 동안 수백만 달러를 들여 Te Awa Lakes의 개발 계획을 준비하였으며, Perry Group은 그동안의 비용과 노고가 법정에서 환경관련 문제로 끝나지 않게 된 점에 대하여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Coventry는 Te Awa Lakes의 택지에 대한 수요가 많을 것으로 확신에 차 있는데, 그 이유는 제 1단계로 추진된 Perry Group의 대형 택지부지는 River Terraces 라는 이름으로 Ngaruawahia의 Waikato River 옆에 위치하고 있는데 이미 모두 매진됐으며, 제 2단계 사업은 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는데 구매 문의가 계속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River Terraces 택지는 필지당 30만에서 35만 달러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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