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일, '33건의 신규사례'…델타변이 '와이카토'지역 비상

10월 3일 일요일, 델타 변이가 와이카토 지역으로 확산되고, 뉴질랜드에서는 33건의 새로운 Covid-19 지역사회 사례가 발생했다고 애슐리 블룸필드 박사가 확인했다.


일요일의 Covid-19 업데이트는 사전에 계획되지 않았지만, 자신다 아던 총리와 블룸필드 보건국장과의 공동 기자회견에서 발표되었다.


오늘 발표된 사례들 중 32건은 오클랜드에서 발생했고 한 건은 와이카토 지역에서 발생했다.

그러나 한 건의 추가 사례가 와이카토 지역에서 확인됐지만 기록된 시간 때문에 일요일의 수치에서는 기록되지 않았다. 대신 월요일 수치에 포함될 것이라고 블룸필드 박사는 말했다.


라글란과 해밀턴 이스트에서 발생한 두 사례는 서로 밀접한 관련이 있고, 현재로서는 광범위한 델타 사태와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일요일에 새로 보고된 15건 중 2건은 연관성이 있으며, 3건은 한 가정에서 발생했다.


블룸필드는 "감염원인을 파악하기 위한 조사가 진행 중인데, 우리는 그러한 조사로 우리의 기존 발병과의 연관성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충분히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2일 보고된 27건의 사례 중 4건은 감염경로를 확인할 수 없는 ‘깜깜이’ 사례로 분류됐다.



내각은 4일 월요일 오클랜드 경보 수위를 낮춰야 할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며, 자신다 아던 총리는 내일 오후 이 결정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해밀턴과 와이카토 일부가 오클랜드 경보 3단계에 합류한다. 와이카토의 일부 지역은 이 지역에서 두 건의 Covid-19 사례가 발견된 후 10월 3일 자정을 기해경보 3단계로 오클랜드에 합류한다.

이 지역은 라글란, 그 후 남쪽으로 테 카우하타, 헌틀리, 은가루와히아, 해밀턴까지를 포함한다.


이들 지역은 3일 일요일 밤 11시 59분부터 3단계 제한에 들어간다. 이 소식은 정부가 월요일에 오클랜드에 대한 경계 수준 결정을 앞두고 나온 것인데, 오클랜드 경보수준도 이동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오클랜드는 Covid-19 경보 수준 3단계에 있고 나머지 뉴질랜드 지역은 2단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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