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306건의 신규사례…역대 최고기록

뉴질랜드에서는 10일(목요일) 306건의 새로운 Covid-19 사례가 발생했으며, 오클랜드에서만 216건이 발생하면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종전까지 하루 최다 발생 건수는 2월 5일의 243건이었다.


보건부는 성명을 통해 지역 DHB 감염자가 노스랜드(12건), 오클랜드(216건), 와이카토(48건), 타이라휘티(4건), 베이오브플렌티(7건), 레이크스(6건), 미드센트럴(2건), 타라나키(5건), 허트밸리(3건), 캐피탈앤코스트(3건)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오클랜드, 로토루아, 베이오브플렌티, 크라이스트처치 병원에서 12명의 환자가 병원에 입원 중이지만 중환자실 입원은 없다.

보건부는 국경시설인 MIQ에서 30건의 사례가 발견됐는데, UAE, 호주, 피지, 인도, 레바논, 말레이시아, 파키스탄, 파푸아뉴기니, 카타르에서 도착했다고 밝혔다.


9일엔 뉴질랜드에서 204건의 지역사회 사례가 보고되었다. 지금까지 지역사회에서 총 1만8,460건의 Covid-19 사례가 발생했다.



2월 9일 5만6,257건의 추가 접종과 782건의 1차 접종, 1,568건의 2차 접종 그리고 1,941건의 어린이 접종이 실시되었다.


노스랜드 DHB는 10일 오후 첫 접종 목표치의 90%에 도달했다고 발표했다.


보건부는 또한 남부 DHB에서 발생한 첫 번째 집단 사례를 퀸스타운에서 확인했지만, 11일 공식적으로 감염자 수에 추가할 예정이다.



2월 6일(일요일) 오전 9시 19분 퀸스타운에서 오클랜드로 향하는 NZ614 항공편을 탑승한 사람은 누구나 이 사례의 밀접접촉 대상자로 간주된다. 밀접접촉에 해당되는 사람은 자가격리 후 즉시 검사를 받아야 하며, 5일차에 다시 검사해야 한다.


퀸스타운 공항은 6일(일요일) 오전 8시 45분부터 9시 15분까지 주요 관심장소로 선정되었다.


그리고 북섬에서는 기스본에 있는 일미니스터 중학교 학생 2명도 바이러스 양성 판정을 받았다.


두 슈퍼 럭비 퍼시픽 팀도 Covid-19 밀접접촉 대상으로 지정돼 퀸스타운에서 격리하고 있다.


한편, 공중보건 전문가는 3일차에 접어든 국회에서 열린 시위가 슈퍼전파 행사가 될 위험이 크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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