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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18건의 신규사례…MIQ서 43건의 사례

1월 14일 금요일, 뉴질랜드에서는 18건의 새로운 Covid-19 사례와 43건의 MIQ 사례가 보고되었다.


보건부는 성명을 통해 병원에 입원한 34명의 사례가 있으며 2명은 중환자실에 있다고 밝혔다.


오늘 발표된 새로운 지역사회 사례는 오클랜드 11건, 와이카토 4건, 베이오브플렌티 1건, 캔터베리 2건이다.


국경에서 발견된 사례들의 7일 평균 사례는 31명이고, 지역사회 평균 사례는 26건이다.


보건부는 12월 초 이후 국경에서 발견된 오미크론 사례는 현재 266건으로 당시 관리격리 및 검역시설인 MIQ를 통해 1만8,000명 이상이 처리됐다고 밝혔다.

14일 국경시설에서 확인된 43건의 새로운 감염자는 호주, 싱가포르, UAE, 피지, 미국에서 도착했다.


어제 28건의 새로운 지역사회 사례가 있었고, MIQ에서는 13건이 발견되었었다.


현재 지역사회에서 1만1,254건의 사례가 발생했으며, 대유행이 시작된 이후 뉴질랜드에서는 총 1만4,572명의 사례가 발생했다.



13일 4만1,664건의 추가 접종이 이루어졌으며, 현재 적격 대상의 45%가 추가 접종을 받았고, 1,421건의 1차 접종과 3,595건의 2차 접종 그리고 591건의 3차 접종도 있었다.


보건부는 또한 1월 10일 사우스 와이라라파의 하수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되었다고 밝혔는데, 이는 13일 보고된 4건의 사례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1월 14일 금요일, 쿡 제도는 뉴질랜드와의 국경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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