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건의 신규사례…누적 855건…크라운 플라자 MIQ 재개장

애슐리 블룸필드 보건국장은 9월 8일 수요일 15건의 신규 Covid-19 사례가 오클랜드에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오클랜드를 제외한 뉴질랜드의 전역이 델타 2단계로 이동함에 따라 블룸필드는 Covid-19 대응장관 크리스 힙킨스와 함께 웰링턴에서 열린 1시 브리핑에서 업데이트된 수치를 발표했다.


블룸필드는 델타 변이 사태의 총 발생 건수는 현재 855건이며, 이전에 발표됐던 한 건의 사례는 해외유입과 관련된 것으로 재 분류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지금까지 218건의 사례가 회복되었다고 덧붙였다.


보건국장은 기존 사례와 연결되지 않은 총 건수는 어제보다 한 건 늘어나 25건이라고 말했지만, 오늘 발병한 신규사례 중에는 단 두 건만이 연결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현재 기존사례와 연결되지 않은 모든 사례들은 계속 조사되고 있다고 한다.


9월 7일인 어제 보고된 20건의 사례를 분석한 결과 95%인 19건은 기존에 감염됐던 사례의 접촉자였으며, 그 중 15건은 가족간의 접촉으로 이미 자가격리 중에 발견된 것이다.

나머지 5건은 지역사회에서 잠재적으로 감염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총 17건의 노출 사례가 있었다.


현재 병원에는 37명의 환자가 입원 중이며, 그 중 6명은 중환자실에 4명은 중증으로 인공호흡기에 의존해 있는 것으로 전했다.



한편, 델타 변이 바이러스 발병의 중심에 있는 크라운 플라자 MIQ 시설은 당국에서 원인파악이 완료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9월 9일 목요일부터 계획대로 재개될 예정이다.



오클랜드 크라운 플라자의 재개장은 공중보건 전문가의 출처 조사, 추가 감염 예방 및 통제 평가(IPC), MIQ 시설 옆에 있는 일반 보행로의 검토에 이어 나온 결정이다.


로즈 킹 격리검역합동본부장은 크라운 플라자를 성능이 좋은 시설 중 하나로 설명하며, 지나가는 일반인들에게 미치는 위험이 너무 낮아서 무시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캔터베리 대학의 엔지니어들이 모델링을 통해 실험한 결과 감염 사례가 시설 로비에 서 있을 경우 일반인들에게 미치는 감염 위험이 매우 낮게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보건당국의 원천조사 과정에서 예방조치가 이루어졌는데, 여기에는 로비와 일반인들이 방문하는 아트리움 사이의 벽을 천장까지 확장하는 것이 포함되었다.

지난 8월, 델타 변이 사태의 지역사회 발병은 제트파크 검역소시설로 이송되기 전 크라운 플라자에 있었던 시드니에서 귀국한 감염자와의 공기 중 감염으로 잠정 확인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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