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미크론’ 확산에 일일 지역사회 감염자 1,160건 기록

  • 2월 16일(수요일) 1,160건의 새로운 Covid-19 지역사회 사례 발생

블룸필드는 15일을 기준으로 미들모어 병원 응급실을 방문하는 환자의 10%가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응급실 방문환자 250명 중 25명이 양성반응을 보인 것이다.


일일 발생 사례가 1,000건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당국은 성명을 통해 861건이 오클랜드 DHB에서 발생했으며 나머지는 노스랜드(24건), 와이카토(73건), 베이오브플렌티(33건), 레이크스(5건), 혹스베이(15건), 미드센트럴(3건), 황가누이(4건), 타라나키(9건), 타이라휘리티(9건), 와이라라파(5건), 캐피털 앤 코스트(32건), 허트밸리(20건), 넬슨/말버러(15건), 캔터베리(8건), 사우스캔터베리(3건), 서던 DHB(39건), 그리고 2건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현재 병원에 입원한 바이러스 환자는 56명이며, 이 중 9명이 중환자실에 입원 중이다. 현재 입원한 사람들의 평균 연령은 65세다.

인도, 일본, 말레이시아, 파키스탄, UAE, 영국, 미국 등지에서 여행객이 입국하는 등 43건의 국경 사례도 발생했다.


15일엔 뉴질랜드에서 744건의 새로운 Covid-19 사례가 보고되었다. 대유행이 시작된 이후 뉴질랜드에서는 지금까지 2만3,127명의 사례가 발생했다.


2월 15일 4만6,156건의 추가 접종이 실시되었고, 660건의 1차 접종, 1,406건의 2차 접종, 1,710건의 어린이 접종이 있었다. 보건부는 현재 200만회 이상의 추가 접종이 실시됐다고 밝혔다.



한편, 밀포드 트랙의 한 근로자가 Covid-19에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가이드 워킹 비즈니스 업체인 Ultimate Hikes는 자사 직원 중 한 명이 12일(토요일)에 건강이 좋지 않았다고 확인했다.

그는 퀸스타운에서 격리되어 있던 중 최종 PCR 결과가 양성으로 나왔다. 얼티메이트 하이크스의 노엘 색슨 총책임자는 사례로 확인된 직원은 개인 롯지인 글레이드 하우스의 직원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일상적인 접촉으로 간주되는 약 100명의 가이드 워커들이 있다고 말하며, 자사의 모든 직원들과 근로자들은 백신 접종을 받아야 하는 직장이라고 전했다.


캔터베리 지역보건위원회(DHB)는 이 지역이 증가하는 Covid-19에 대처할 수 있도록 비상상황실을 설립했다.


2월 15일 캔터베리 DHB에서는 9건의 신규 환자가 발생해 총 20건의 활성 사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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