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수요일, 194건의 신규사례…60대 한 명 사망

보건부는 11월 17일(수요일) 지역사회에서 194명의 새로운 Covid-19 감염자가 발생했다고 확인했다.



오늘 발표된 194건의 새로운 감염 사례는 오클랜드에서 180건, 와이카토에서 5건, 노스랜드에서 3건, 레이크스(타우포)에서 6건 등으로 분포돼 있다.

보건부는 성명을 통해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는 7명을 포함해 88명이 병원에 입원해 있다고 밝혔다.


노스쇼어 병원에서 60대 남성이 사망했다는 보도도 나왔다. 이 남성은 11월 4일 Covid-19 증상으로 병원에 입원했으며, 이후 양성 판정을 받았으나 그는 어제(화요일) 사망했다.

크라이스트처치에서도 발견된 사례가 있는데, 18일 수치에 추가될 예정이다.


노스랜드에서 새로 발견된 4건은 카이타이아에서 1건, 다가빌에서 2건, 그리고 황가레이에서 1건 등이다. 이 중 한 건은 오늘 전체 사례 수치에 포함되지 않았고 내일 집계에 추가될 예정이다.


와이카토에서 발견된 5건의 새로운 사례는 오토로항가 2건, 테 쿠이티 1건, 헌틀리 1건, 케임브리지 1건 등이다. 이 사례들 중 3건은 이전 사례들의 접촉으로 알려져 있다. 나머지 2건에 대한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타우랑가와 마운트 망가누이에서 11월 15일에 채취된 하수 샘플에 대한 추가 검사에서는 11월 10일과 11일에 채취된 샘플에서 양성 반응이 나온 이후 더 많은 바이러스 흔적들이 검출되었다.

11월 13일과 15일 타우포 그리고 11월 15일 투랑이에서 채취한 샘플에서도 Covid-19가 검출되었다.



11월 16일 접종된 백신은 2만1,031회였는데, 1차접종 6,664회와 2차 접종 1만4,367회로 구성되어 있다. 보건부는 뉴질랜드 국민의 91%가 1차 접종을 받았고, 82%는 완전한 백신접종을 받았다고 말했다.


1학년부터 10학년까지의 저학년 학생들은 91일간 봉쇄된 후 오늘 아침부터 오클랜드에 있는 학교로 돌아갈 수 있었고, Covid-19 대응장관 크리스 힙킨스는 오늘부터 백신 증명서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자신다 아던 총리는 오늘 뉴질랜드 전역이 11월 29일 이후 곧 교통 신호등 체계에 들어갈 것이며, 오클랜드 경계선은 12월 15일부터 백신접종 또는 PCR 음성검사 대상자들에게 개방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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