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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기 민주평통, 코로나19 성금 모아 한국에 전달


19기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 뉴질랜드 협의회에서는 코로나바이러스 성금 모금을 해 총 4천5백50불을 대한 적십자사에 보냈다고 알려왔다.

뉴질랜드협의회 우영무 회장은 "전세계적으로 자문위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 운동을 벌이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뉴질랜드에서도 자체적인 성금 모금을 했다"고 전했다.

우영무 회장은 "코로나바이러스가 중국을 거쳐 한국에서 확산되던 초기부터 마스크 후원 등으로 참여를 생각하고 있었다"며, "먼 이국에서도 한국의 어려운 상황에 작은 마음을 보태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우영무 회장은 "고국의 어려운 상황을 알고 있으며, 국민 화합과 통일 기반 조성 활동을 하는 민주평통 뉴질랜드협의회 소속 자문위원들이 흔쾌히 모금에 참여해주어 고맙다"고 말하며, 그는 "마스크나 방호복을 구하는 것은 시간도 많이 걸리고 뉴질랜드 환경상 쉽지 않은 일이라 성금 모금을 했다"고 말했다.

뉴질랜드는 3월26일 기준으로 283명의 코로나바이러스(COVID-19)확진자가 나왔다.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뉴질랜드 정부에서는 25일 자정을 기해 최고경보 4단계인 봉쇄정책을 발령하고 필수 업종 종사자를 제외한 모든 국민들을 4주간 자가격리조치 했다.


또한, 외국에서 입국하는 모든 국민들이 14일간 자가 격리를 해야 하고, 크루즈 선박 입항이 금지되었다. 한국보다 훨씬 적은 확진자 수이지만, 경제 규모나 의료 환경 등이 한국과 다른 뉴질랜드는 코로나바이러스 여파로 전국민이 자가격리에 들어가 필수 업종을 제외한 전 업종이 폐쇄되어 우리 한인들도 소규모 사업자들이 많은 타격을 입고 있다.


동포 사회의 주 업종인 여행업, 유학업, 요식업, 식품유통업 등을 하는 사람들 중에서도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이 생기고 있어 앞으로 봉쇄 정책이 풀려도 교민 사회가 다시 활성화 될 수 있을지의 여부가 크기에 걱정이 앞선다.

우영무 회장은 "뉴질랜드도 코로나바이러스로 긴장한 상황 속에서 한국을 위해 성금을 모아준 아름다운 마음이 고국에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어려울 때 서로 돕는 작은 실천이 동포 사회를 더욱 아름답게 견인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위클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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