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학년 학생들, 11월 17일부터 등교 '대면수업'

경보 3단계에 있는 오클랜드와 와이카토의 9-10학년 학생들은 11월 17일부터 교실로 돌아와 수업을 할 수 있고, 1~8학년 학생들은 같은 날부터 파트타임으로 수업에 참여할 수 있을 것이다.


Covid-19 대응장관 크리스 힙킨스는 이로써 크리스마스 방학을 앞두고 그리고 새 학년이 시작되기 전에 확실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중 보건의 조언 역시 대면 수업으로 돌아가는 것은 지지한다고 전했다.


그는 “Covid-19의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으로 4학년부터 마스크 착용, 교실 환기, 교실 학생 수 제한, 어린이 그룹 간의 물리적 거리 확보 등이 포함될 것"이라고 말했다.


힙킨스 장관은 해외 증거에 따르면, 학교 밖에서의 활동이 대면 수업보다 전염의 위험이 더 크다는 것을 보여주었다고 말했다.

힙킨스의 발표는 국민당이 학교의 즉각적인 재 개교를 요구한 지 불과 몇 시간 만에 나왔다.


국민당의 주디스 콜린스 대표는 경보 수준이 높아진 지역의 아이들이 너무 중요한 수업 시간을 많이 놓쳤다고 주장하며, 학교의 재 등교를 요청했었다.

11~13학년 학생들은 10월 26일부터 오클랜드의 학교로 등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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