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한달 간, 해밀턴서 ‘50명 이상의 청소년 좀도둑 검거’

경찰은 2월 1일부터 전담 수사팀을 구성하여 해밀턴에서 좀도둑과 절도 사건에 대해 수사한 이후 12세에서 18세 사이의 청소년 50여명을 검거하였다.


테 라파에 있는 한 데어리 주인은 지난 2주 동안 10번이나 도둑을 맞았다고 전한 반면, 경찰은 2월 1일 이후 해밀턴에서만 500대 이상의 차량들이 도난 당했다고 밝혔다.

와이카토 경찰의 담당 형사는 훔친 차량을 이용해 또 다른 범죄에 이용하고 있다고 하며, 좀도둑과 절도에 대한 수사 전담반을 만들어 수사뿐만 아니라 예방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검거된 청소년들 중 12세의 한 소년은 5건의 상업용 절도 사건과 한 건의 경찰 정지신호 무시로 검거되었다.


담당 형사는 지난 월요일 오후 3시 15분경 프랭크톤에서 여러 명이 그룹으로 떼지어 거리에 있는 차들을 부수려고 한다는 신고를 받았다고 하며, 경찰은 즉시 출동하여 이 12세 소년을 검거했으며, 인근의 여러 상점들을 부수고 들어갔던 장비들을 압류 했다고 전했다.



또, 14세의 한 소년도 검거되었는데, 그들은 모두 차량 절도와 불법 침입, 관련 장비 소지 등의 혐의로 수요일 해밀턴의 청소년 법정에 서게 된다.


월요일 아침에는 16세의 또 다른 소년이 검거되었는데, 그는 밤사이 해밀턴 인근의 주택과 상점들을 여러 차례 침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와 일행은 월요일 새벽 4시경 상점을 부수고 들어가려 했으나 쉽지 않자, 연결되어 있는 건물의 주유소를 통해 침입로를 만들고, 상점의 현금과 음료 등을 훔쳐갔으며, 15분 뒤 또 다른 상점을 부수고 같은 범행을 저질러 체포됐는데, 이와 같은 장면들은 영상에 고스란히 녹화되어 있었다.


이들 일행은 모두 청소년 법정으로 이관될 예정이다.


담당 형사는 범인들의 범죄 대상 차량이 토요타 아쿠아와 마즈다 데미오라고 하며, 이와 같은 소형 차량과 안전 장치가 취약한 차량의 소유자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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