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일, 126건의 지역사회 신규사례…MIQ에서 79건

보건부는 1월 31일 성명을 통해 오미크론 변이가 현재 뉴질랜드 Covid-19의 지배종으로 자리잡았기 때문에 특정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이름은 더 이상 사례 숫자와 함께 발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월 첫 날, 지역사회에서 126건의 새로운 Covid-19 사례가 발생했으며, 국경 시설인 MIQ에서 79건이 발생했다고 보건부가 발표했다.


이 소식은 내각에서 뉴질랜드 국경 재개 논의를 위한 회의를 앞두고 나온 것이다.


오늘 발표된 신규 지역사회 사례는 노스랜드, 오클랜드, 와이카토, 레이크스, 베이오브플렌티, 타이라휘티, 타라나키, 혹스베이, 웰링턴, 넬슨/말버러, 캔터베리 등에서 발생했다.



보건부는 성명에서 미들모어 병원에 5명, 노스쇼어, 오클랜드, 와이카토 병원에 각각 1명 등 8명이 병원에 입원해 있다고 밝혔다. 중환자실이나 HDU에 입원한 사례는 아무도 없다. 현재 병원에 입원한 평균 연령은 55세이다.

보건부는 현재 관리되고 있는 활성 사례의 수는 9,280건이라고 밝혔다.


뉴질랜드 백신접종 현황은 96%의 적격 국민들이 1차 접종을 받았고 94%는 2차접종까지 마쳤으며, 68%는 3차 추가접종까지 마친 상태다.



보건부는 1월 31일 2만2,508건의 추가 접종이 실시되어 현재까지 총 132만4,160건의 백신접종을 실시했다고 말하며, "뉴질랜드에서 오미크론이 유행하고 있는 한, 당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은 기한 내 백신 추가 접종을 받는 것"이라고 말했다.


오미크론의 가장 흔한 초기 증상은 목이 아프거나 간지럽고 콧물이 나오는 것이라고 한다. 흔한 감기 증세와 거의 유사하다.

31일 뉴질랜드 지역사회에서는 91건의 새로운 사례가 발생했고, 30일에는 103건의 새로운 사례가 발생했으며, 1명이 사망했다.


1일(화요일) 오후 늦게 그랜트 로버트슨 부총리가 오후 4시 내각회의 후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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