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대선 '재외국민 첫 투표 뉴질랜드서 시작'

제20대 대통령선거를 알리는 재외투표가 23일(수) 뉴질랜드에서 그 시작을 알렸다. 28일까지 6일간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실시되는 이번 재외투표는 현지와의 시차를 고려할 때 한국시간으로 오전 4시에 주뉴질랜드대사관과 주오클랜드분관 재외투표소에서 시작됐다.


재외투표는 많은 비용과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한국에 비해 투표율이 저조하지만, 재외투표에 참여하기 위한 재외국민들의 열기만큼은 그에 못지 않게 뜨거웠다. 실제로 이날 제20대 대통령선거에 가장 먼저 한표를 행사하기 위해 뉴질랜드 투표소에는 새벽 1시 30분에 도착해 유권자들의 대기행렬이 시작됐다.



주오클랜드분관 재외투표소에서 전 세계 재외동포들 중 가장 먼저 투표한 재외국민 강세연(민주평통 뉴질랜드협의회 자문위원)씨는 새벽 1시 30분에 제일먼저 도착해 첫 투표가 시작되는 오전 8시(한국시간 오전 4시)에 투표함에 자신의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는 기쁨을 누렸다.



평소 상식이 통하는 나라와 사회를 꿈꾸고 있다는 강세연씨는 “재외국민으로써 대한민국의 국가 번영과 평화 그리고 상식이 통하는 나라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행동한 작은 표현일 뿐”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어려움 속에서도 많은 재외국민들이 국민의 권리이자 의무인 투표에 참여하고 있는 만큼,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모든 국민들도 대한민국의 발전과 다음 세대의 미래를 위해 소중한 한표를 적극적으로 행사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상식이 통하는 나라 대한민국”과 “위기에 강한 경제대국”을 위해…

한편, 투표는 오는 28일까지 전 세계 115개국 219개 투표소에서 사전 등록을 마친 재외유권자 22만 6천여명을 대상으로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실시된다.


재외유권자가 투표를 하려면 여권이나 주민등록증 등 사진·이름·생년월일 등이 있어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투표가 가능하다.


또 영주권자 등은 신분증 외에도 대사관의 재외투표관리관이 공고한 비자나 영주권 등 국적 확인 서류의 원본을 반드시 가지고 가야 투표할 수 있다.


만일 새로운 여권으로 갱신했다면, 구 여권을 지참해 영주권 스티커를 확인 한 후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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