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2,522건의 새로운 사례 발생…첫 2천명대 돌파

2월 20일(일요일) 뉴질랜드에서는 사상 처음으로 일일 Covid-19 수치가 2,000을 넘어서 2,522건의 새로운 지역사회 사례가 보고되었다.


보건부는 성명을 통해 코로나바이러스로 병원에 입원한 환자가 100명이라고 밝혔으나, 중환자실에 입원한 환자는 없다고 전했다.



20일 보고된 새로운 사례는 오클랜드 DHB에서 1,799건이 보고되었으며, 노스랜드(41건), 와이카토(188건), 베이오브플렌티(86건), 레이크스(11건), 혹스베이(24건), 미드센트럴(13건), 황가누이(2건), 타라나키(9건), 타이라휘티(12건), 와이라라파(14건), 캐피털앰코스트(54건), 허트밸리(25건), 넬슨/말버러(53건), 캔터베리(76건), 사우스캔터베리(1건), 서던(111건) 등 여러 지역DHB에서 발생했다.


또한 4건의 역사적 사례를 포함하여 17건의 새로운 사례가 국경에서 보고되었다.


19일(토요일) 1,901건의 새로운 지역사회 사례가 보고되었고, 금요일엔 1,929건의 새로운 사례가 보고되었다.


뉴질랜드에서 발생한 Covid-19의 총 사례 수는 현재 3만694명으로 드디어 3만 명을 넘어섰다.



보건부는 "데이터베이스 보고 문제"로 인해 19일 실시된 백신접종 숫자에 대한 어떠한 정보도 제공할 수 없었다.


▶신속항원검사(RAT) 업데이트

보건부는 오클랜드 모든 검사소에서 적절한 임상기준에 맞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신속한 항원검사를 할 수 있도록 조치할 것이며, 앞으로 일주일 안에 RAT 검사 접근이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상기시켰다.


"발병이 증가함에 따라 더 많은 사람들이 감염될 것이고, 밀접접촉 대상자 역시 늘어날 것이다. 이제 계획대로 PCR 검사의 압력을 줄이기 위해 대응 2단계와 3단계에서 RAT의 사용을 늘릴 것이다.”


"증상이 있거나, 사례의 밀접접촉으로 확인되었거나, 보건 전문가가 검사를 요청한 사람들만 검사소에 방문해야 한다."

보건부는 검사가 Covid-19에 대한 최선의 예방책 중 하나지만 감기나 독감 증상으로 몸이 불편하거나 보건 당국으로부터 밀접 접촉으로 확인되거나 검사를 요청 받지 않는 한 검사를 받을 필요가 없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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