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총선공약: 철도증설, 대중교통 개선 및 하버횡단 터널

국민당은 노동당의 실패한 오클랜드 교통 정책에 대해 호되게 비판하고, 2020 총선 공약을 통해 유권자들에게 그들이 무엇을 할 것인지 발표했다.

주디스 콜린스 국민당 대표는 북섬 상부에 170억 달러를 투자해 오스트랄라시아에서 가장 역동적인 지역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당은 오클랜드 공항으로 가는 중전철 노선과 도시의 교통망을 위한 ‘버스 고속철도’(BRT) 네트워크를 선호한다고 발표하며, 콜린스 대표는 “오클랜드 시장이 오늘 그와 대화를 나눴다면 이 정책을 좋아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오클랜드에 살면서 매일매일 교통 혼잡에 부딪치며 살아가는 시민들은 우리의 정책을 좋아하게 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크리스 비숍 국민당 교통부 대변인은 그들의 계획은 “필 트위포드(Phil Twyford)와 줄리 앤 젠터(Julie Anne Genter)가 지난 3년간 교통 포트폴리오를 엉망으로 잘못 관리한 것을 우리가 끝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전 정부는 교통 혼잡을 대처하는 데 충분하지 않았다. 세계적인 도시들은 대중 교통이 일상 생활의 정상적인 부분인 만큼 고품질의 대중 교통망을 가지고 있다”고 밝히며, 국민당이 집권하게 되면 오클랜드는 세계 최고 수준의 도시가 될 것이고, 북섬의 북부지역은 상호 연결된 경제 중심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7월17일 국민당의 공약 발표로 주디스 콜리스와 크리스 비숖은 공항으로 가는 고속 열차에 올랐다. 콜린스는 그녀의 당은 공항에서 오네훙아까지 중전철을 건설할 것이라고 발표했는데, 이 철도는 CBD로 철도나 버스를 연결할 수 있게 된다. 국민당은 자신들의 공약으로 내건 시민들이 모든 지역에서 30분 이내에 시티로 갈 수 있도록 하고, 한 시간 안에 도시를 가로질러 갈 수 있도록 하는 목표를 위해 오클랜드의 교통 아이디어 성공을 위한 세밀한 계산을 할 것이다.

콜린스 대표는 자원관리법 폐지와 환경기준법 및 도시계획 그리고 개발을 규제하는 또 다른 법률 등 2개 법률의 폐지를 함께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 거대 양당의 공항‘공약’

노동당이 경전철에 유리한 속도를 우선시 하는 정책으로 전환하고 있으며, 녹색당은 도시 강화를 장려하기 위해 Dominion Rd를 따라 경전철(자동차와 혼용)의 원래 개념을 지지하는 유일한 야당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이로 인해 오클랜드는 여전히 도시의 버스 혼잡을 완화하고 지협에 더 많은 주택을 대중 교통에 연결하는 문제를 안고 있다. 이를 위해 국민당은 12억 달러를 들여 경전철을 대신하여 버스나 트램으로 빠른 대중교통 네트워크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오클랜드만이 국민당의 새로운 프로젝트를 얻는 유일한 곳은 아니다. 국민당은 황가레이 (Whangarei)에서 타우랑가(Tauranga) 북쪽으로 4 차선 고속도로를 건설 할 것이라고 밝혔다. 북섬 상부의 고속도로 네트워크는 Brynderwyn와 Kaimai 산을 통한 터널과 도로 통행료가 포함된다.

아마도 가장 논쟁의 여지가 있는 오클랜드의 두 번째 하버 횡단 프로젝트는 2028년에 시작될 것이다.

한동안 오클랜드와 국민당에서는 하버를 건널 수 있도록 추가로 다리 또는 터널을 건설해야 한다는 의견이 대세였지만, 이에 대한 비용 추정치는 매우 높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NZTA와 연결된 소식통들은 한 언론에 터널 및 기타 다른 필요한 작업들은 총 100억 달러가 소요 될 수 있다고 말했으며, 그리고 여전히 하버를 이용하기 위해 CBD로 유입될 추가분의 교통량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문제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국민당의 정책 문서에는 “비용이 들지 않는”것으로 기재되어 있다.

국민당의 비숖 교통담당 대변인은 항만 횡단계획 첫 10년 동안 5억 달러를 배정했지만, 20년 후에는 더 많은 돈을 별도로 마련해야 한다고 인정했다. 하지만 “이것은 뉴질랜드의 가장 큰 인프라 프로젝트가 될 것이다”

■ Show me the money 돈을 보여줘

북섬 상부지역을 위한 170억 달러 패키지는 총 310억 달러의 교통 인프라 개선 프로젝트 공약의 일환으로 10년 동안 집행될 예정이다.

국민당은 NZTA가 10년 동안 10억 달러를 빌려 국가교통기금(통행료와 유류세를 통해 징수된)을 통해 이모든 계획의 자금을 지원하도록 할 것이다. 이는 현 정부 하에서 Kāinga Ora가 해온 것과 유사하지만, 국민당은 이미 도로 통행료나 유류세를 인상하지 않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그렇게 되면 당은 돈을 빌리는 동시에 순 핵심인 정부 부채를 낮게 유지할 수 있게 되겠지만, NZTA 이사회는 특정 프로젝트의 진행 여부에 대한 통제권을 갖게 될 것이다. 그것은 만약 그 사업의 사례가 다른 사업인 하버를 횡단하는 것과 같은 프로젝트를 위해 쌓이지 않는다면 문제가 될 수 있다.

310억 달러의 나머지는 정부의 코비드 대응 및 복구기금(70억달러), 정부의 운송 계획에 할당되지 않은 돈(40억달러), NZTA 지출의 우선순위 조정(60억달러), 수당에서 40억 달러 등 여러 곳에서 나올 것이다.

국민당은 오클랜드와 스카이패스2에 대한 지역 유류세를 제외하고, 북섬 상부에 대한 정부 운송계획의 대부분을 유지할 것이다. 다른 후 순위의 프로젝트들도 국민당의 계획에 따라 청신호가 켜진다.

그들은 동서 링크를 건설하고, 포케노에 전철을 공급하며, 노스웨스트 버스 환승 시설뿐만 아니라 오클랜드에 세 번째와 네 번째 주요 철도 노선과 “적절한” Reeves Rd 횡단도로를 포함한 Eastern busway를 완성할 것이다. 국민당 재무 대변인 폴 골드스미스는 다음 교통 정책 발표는 웰링턴을 위한 제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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