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eeklyKorea

2021년 NZ 경제전망, 7%의 실업률…8.5%의 집값상승 예상

뉴질랜드의 재정 상태는 예상치 보다 더 나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실업률 역시 예상치 보다 더 낮게 나타났다. 또한, 흑자는 예상 기간보다 더 일찍 가능해졌고, 잠재적인 미래의 폐쇄는 생각보다 비용이 적게 들것으로 예상된다.


12월 16일, Caralee McLiesh 재무부 사무처장은 지난 반년 동안의 경제 및 재정 업데이트(HYEFU)는 뉴질랜드의 상황이 선거 전 상황보다 덜 파괴적이고 우울함을 나타냈지만, 이는 올해 Covid-19에 의한 타격과 지속적인 집값 상승으로 여전히 경제적 상처를 입을 수 있다는 우려 섞인 경고가 나왔다.


뉴질랜드 전역의 주택가격은 2021년에 8.5% 인상된 후 계속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데, 2022년에도 4.5%의 상승이 예측되는 등 2020년에서 2025년까지의 전반적인 변화는 34.9%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업률은 2021년 말까지 6.9%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의 순 부채는 2024년 GDP의 50.7%로 정점을 찍을 것으로 예상되며, 적자는 2021년에 216억 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McLiesh는 8월에 다양한 수준의 봉쇄로 돌아갔음에도 불구하고 경기 침체로부터의 회복이 매우 빠르다고 했다.


이 업데이트는 경제에 미치는 폐쇄의 충격이 덜 심각하다는 것을 나타냈었으며, 이는 향후 Covid-19 부활로 인한 잠재적 폐쇄가 이전에 예상했던 것보다 비용이 적게 들 수 있음을 의미한다며, "전망은 개선되었지만 불확실성은 여전히 높다"고 McLiesh가 말했다.


경제복구 속도는 바이러스와 백신이 출시될 수 있는 속도와 효과 그리고 세계 경제가 얼마나 빨리 회복되고 행동과 생산이 어떻게 변할 수 있는지 등 알려지지 않은 많은 요인에 달려 있다고 했다.



이 같은 불확실성으로 많은 기업들이 투자 계획을 보류하고 있어 올 하반기와 2021년 상반기 성장률 전망치가 낮아졌다.


Grant Robertson 재무장관은 경제 타격이 예상보다 좋아 지난 몇 달 동안에도 개선되었다며, 전 세계적으로 Covid-19 백신의 급속한 보급이 확실한 원인일 수 있다고 말했다.


■실업

재무부는 실업률의 예상 증가가 Covid-19의 분포와 심각한 영향을 악화시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2021년 말까지 실업률은 6.9%로 정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었으며 이는 10월 선거 전 예측치인 7.8%에 기인한 것이다.


Robertson은 최고치인 6.9%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직장을 잃었다고 말하며, 뉴질랜드의 경기 회복세가 더 강해진다면, 실업률은 2021년 6월까지 6.2%에 불과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