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2 범죄형태 분석…'빈집털이 증가세'

지난 12개월 동안 절도를 당한 가구 수는 상당히 줄어들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도둑이 뉴질랜드 범죄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세 가지 범죄유형 중 하나다.


6월 29일(수요일) 공개된 법무부의 ‘2021 뉴질랜드 범죄 및 피해자 조사’에 대한 연구 결과는 전국적으로 15세 이상의 국민들 중 범죄와 관련된 경험이 있는 사람들 6,244명을 무작위로 선정해 인터뷰를 통한 조사가 진행됐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내에서 일어나고 있는 범죄들 중 가족으로부터의 폭력과 성폭력을 포함해 Covid-19와 관련된 피해 등의 범죄 유형과 범죄 발생 분포 그리고 안전에 대한 인식 등 여러 각도에서 진행됐다.


가장 흔한 범죄 유형은 학대와 위협적인 행동, 절도, 사기와 기만으로 전체 범죄의 51%를 차지했다.


가정집을 대상으로 한 절도 행위는 상당히 줄어들어, 2018년 전체 범죄의 12.1%에서 2021년도에는 9.3%로 크게 떨어졌으나, 전년 대비하면 늘어났으며, 또한 반복적으로 절도 피해를 입은 가정 수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에서 2021년사이, 반복적으로 절도를 당한 가정이 40%에서 63%로 크게 증가했다.

절도가 줄어들었지만 인구통계학적 표면에서는 균형적으로 줄어들지 않았다. 가장 큰 감소폭은 마오리족 지역 또는 빈곤한 사람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 비교적 안정적이지 못한 주거 지역과 혼자 사는 사람들이 많은 지역 또는 한 부모 가정들이 많이 거주하는 곳에서 나타났다.

하지만, 대유행은 절도 건수에도 영향을 미쳤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가정 주택에 대한 절도건수, 주택 파손 등 전반적인 숫자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흔한 세 가지 범죄 유형

학대와 위협적인 행동은 2021년에 가장 흔한 범죄 유형이었고, 나머지 두 가지는 도둑과 사기-기만이었다. 보고서는 30만6000건의 학대와 위협적인 행동 범죄가 발생했으며, 이는 전체 범죄의 18%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절도는 두 번째로 흔한 범죄 유형이자 가장 흔한 가정 범죄 유형이었다. 지난 12개월 동안 28만9000건의 절도가 발생했는데, 이는 전체 범죄의 17%를 차지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사기와 속임수는 세 번째로 흔한 범죄 유형이었다. 지난 12개월 동안 이런 유형의 범죄는 약 28만8000건으로 전체 범죄의 17%에 해당하는 수치다.



▶경찰에 신고하기

이번 조사에서는 사람들이 사건에 대해 어떻게 경찰에 신고하는지 또한 왜 신고를 하지 않는지에 대해서도 밝혀냈다.


차량 절도 신고는 80%로 가장 많이 일어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반면, 사이버 범죄의 경우 98%는 신고가 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경찰에 신고하지 않는 가장 흔한 이유는 물적 피해가 너무 경미하거나 또는 아예 없거나 아니면 신고할 만한 가치가 없거나(45%)로 알려졌다. 가정 내 범죄인 경우 신고하지 않는 사유는 개인적 또는 가정 내부일 (38%)이기 때문이거나, 나 또는 우리와 관련된 경우(29%), 또는 수치스럽거나 창피한 경우(24%)로 나타났다.


가정 내 범죄의 17%는 범죄를 일으킨 사람에게 어떤 문제가 일어나 곤경에 처할까 두려워 피해자가 경찰에 신고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외에도 경찰에 신고하지 않는 사유로는 경찰이 전혀 도움이 안되기 때문에, 또는 신고할 수 있을 정도의 충분한 증거가 없거나, 나 또는 우리가 관련되어 있는 경우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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