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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뉴질랜드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아기 이름'

최종 수정일: 1월 10일

2022년 뉴질랜드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아기 이름이 오늘 공개되었다. 이 명단은 내무부(DIA)에서 발표했다.


남자 아이들 이름 중에는 올리버(Oliver)가 10년 연속으로 1위를 차지한 독보적인 이름이다.


여자 아이들 이름 중에는 이슬라(Isla)가 이전 2021년에 가장 인기 있는 이름에 등록된 후 차트 정상에 올랐다.


라일리(Riley)는 性 중립 출생을 등록하는 사람들의 최고 이름이었다.



"2022년에 등록된 총 59,711명의 아기들에게 총 18,041개의 다른 이름이 주어졌다. 2021년에 뉴질랜드에서 56,013명의 출생자가 등록되었으며, 총 16,790개의 다른 이름이 등록되었다"고 내무부는 언론 발표를 통해 밝혔다.


내무부는 올해 뉴질랜드에서 마타리키(마오리족 설)를 기념할 때쯤 마오리족의 최고 이름들이 공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2년 남아 이름 10위권:

1. 올리버 Oliver

2. 노아 Noah

3. 레오 Leo

4. 잭 Jack

5. 루카 Luca

6. 테오도르 Theodore

7. 조지 George

8. 찰리 Charlie

9. 허드슨 Hudson

10. 윌리엄 William



▶2022년 여아 이름 10위권:

1. 아일라 Isla

2. 아멜리아 Amelia

3. 샬롯 Charlotte

4. 밀라 Mila

5. 릴리 Lily

6. 아바 Ava

7. 윌로우 Willow

8. 올리비아 Olivia

9. 하퍼 Harper

10. 소피 Sop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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