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초, MIQ 주요변경…"국경개방 3단계조치 발표"

뉴질랜드로 입국하는 대부분의 완전한 백신 접종을 완료한 여행자들은 내년 초부터 관리 격리시설인 MIQ를 거치지 않아도 될 것으로 보인다.


Covid-19 대응장관 크리스 힙킨스와 보건국장 애슐리 블룸필드 박사가 함께한 정례 브리핑에서 힙킨스 장관은 “백신접종을 완전히 마친 뉴질랜드 시민들은 2022년 1월 16일부터 MIQ 격리 없이 호주에서 입국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4월부터는 외국인도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MIQ에 격리될 필요가 없는 사람들에게는 의무적으로 7일간의 자가 격리 기간이 계속 적용될 예정이다.


  • 2022년 1월 16일 자정을 기해 완전한 백신 접종을 받은 뉴질랜드 시민들과 다른 적격한 여행객들은 관리되는 격리나 검역시설을 거치지 않고 호주에서 뉴질랜드로 입국할 수 있다.

  • 2월 13일 자정 이후부터는 완전한 백신 접종을 마친 뉴질랜드 시민들과 기타 적격한 비자를 소지한 여행객은 다른 모든 국가에서 뉴질랜드로 여행할 수 있다.

  • 4월 30일부터는 완전한 백신 접종을 받은 외국인 여행객들도 뉴질랜드로 여행할 수 있다.


크리스 힙킨스 Covid-19 대응장관은 "이러한 일은 단계적으로 일어날 것"이라며, 이것은 국경 개방의 마지막 단계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힙킨스 장관은 뉴질랜드가 이제는 정상으로 돌아가기 시작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 말하며 2022년 여행은 여전히 다를 것이라고 상기시켰다.


여행자들은 출발 72시간 전 음성 검사를 받아야 하고, 완전한 백신접종을 마쳤어야 하며, 그리고 전체 여행 기록을 신고해야 하고, 도착 후 즉시 및 자가 격리기간 종료 시 Covid-19 검사를 받아야 한다.

그는 이번 발표가 가족, 기업, 공항 등에게 준비할 시간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한 국가로서 우리가 더 큰 정상화를 향해 나아가게 된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 2022년 여행이 꼭 2020년 이전 여행과 같지는 않을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그는 이 조치에 대한 의견 차이를 인정하면서도 국경이 가장 위험한 지역 중 하나라는 것을 보여주는 전문가의 조언을 정부가 따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세계와 재결합하는 단계적 접근은 위험을 신중하게 관리하고 취약한 지역사회와 뉴질랜드 보건체계에 미치는 잠재적 영향을 줄이기 위한 가장 안전한 접근법"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 세 단계가 새로운 중간적인 위험 경로라고 말했다.


이 경로의 요건을 충족하지는 못하지만 뉴질랜드로 입국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7일간의 MIQ 관리 격리를 거친 후 3일간의 자가 격리라는 새로운 체제에 따라 도착 즉시 MIQ에 들어가게 된다.

이는 백신접종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사람들로서 백신접종을 하지 않은 뉴질랜드 시민들뿐만 아니라 고위험 국가에서 도착하는 사람들도 여기에 해당된다.


또한, 힙킨스는 "신속한 항원 검사가 우리의 감시 검사 절차에서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세계가 뉴질랜드처럼 신속한 항원 검사를 더 광범위하게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힙킨스는 또한 인도네시아, 피지, 인도, 파키스탄, 브라질에 대한 '고위험군' 분류가 다음달 초에 삭제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 국가에서 온 여행객들은 대부분의 다른 나라에서 온 여행객들과 동일하게 뉴질랜드에 입국할 수 있다고 힙킨스는 말했다.


파푸아뉴기니는 뉴질랜드 국민과 그 부양가족만이 파푸아뉴기니에서 뉴질랜드로 직접 여행할 수 있도록 고위험군으로 계속 분류될 예정이다. 파푸아뉴기니에서 온 여행객 중 시민이 아닌 여행객은 이곳에 오기 전에 14일을 위험도가 높지 않은 국가에서 보내야 하며 인도적인 면제는 여전히 가능하다.


2022년에 들어서면서 우리는 대유행이 끝나지 않을 것이고, 갑자기 끝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모두 알고 있으며, 대유행에서 벗어나는 길이 간단한 길이 아니라는 것은 유럽의 상황을 지켜보면 쉽게 알 수 있다.


힙킨스는 “11월 24일의 정부 발표는 시스템으로서의 MIQ가 곧 종료되지 않을 것이란 의미는 아니다. MIQ는 임시방편으로 고안되었으며, 현재 MIQ의 규모와 작동 방식은 우리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고 덧붙였다.


새로운 신호등 시스템은 12월 2일 목요일 자정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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