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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0년까지 예측되는 극심한 더위

과학자들은 극심한 더위와 습도가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야외에서 일하는 것이 치명적일 수 있으며, 수 많은 사람들의 생명과 경제를 위협하고 있다고 말한다. - 로이터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실내에 갇힐 것


사이언스 어드밴스지(Science Advances)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호주, 인도, 방글라데시, 페르시아만, 중국, 멕시코, 미국의 일부 지역은 1979년 이래 지금까지 극도의 열과 습도가 발생했던 수 백 건의 사례를 경험했다고 발표했다.

콜린 레이먼드(Colin Raymond) 수석 저자는 톰슨로이터재단(Thomson Reuters Foundation)에 "이 같은 살인적인 기후는 현재까지는 하루에 1-2시간밖에 지속되지 않았지만, 기후변화로 인해 2060년까지 하루에 약 6시간까지로 연장되고 그 피해지역도 점점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컬럼비아 대학(Columbia University)에서 박사과정 학생으로 연구했고 현재 NASA에서 근무하고 있는 레이먼드(Raymond) 박사는 "그것은 다소 보수적인 추정치지만 다른 어느 계획보다 빠르게 진행된다"고 말했다.

미국질병관리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습하고 습한 환경으로 인해 사람들이 과도하게 땀을 흘려 열사병과 같은 건강상의 위험을 초래하여, 치료를 받지 않은 피해자들은 죽거나 불구자로 만들 수 있다고 했다.

많은 과학자들은 사람들이 잠을 잘 수 없고 일하는데 어려움을 겪으면서 정신 건강 문제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극한 더위의 잠재적 증가 및 경제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고 있다.


지구 온난화 현상을 산업화 이전 기온보다 1.5도 상승으로 제한하는 것은 2015년 파리 기후변화협약의 가장 야심찬 목표였지만 이미 세계 기온은 1.2도 상승한바 있다.

네덜란드 와제닌대학(Wageningen University)이 이번 주 발표한 별도의 논문은 2070년까지 인류의 3분의 1이 살수 없을 정도의 더위인 “습구온도” 29도를 넘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컬럼비아 대학교가 주도한 연구에서, 거의 8,000개에 달하는 기상 관측소의 데이터는 1979년 이후 30C에 근접하거나 초과한 수치가 두 배로 증가했으며, 페르시아만과 파키스탄 인더스 강 계곡(Indus River Valley)의 두 곳은 35C 이상의 값을 보고했다.

컬럼비아의 ‘라몽-도허티 지구관측소(Lamont-Doherty Earth Observatory)’의 공동 저자인 기후학자 래들리 호튼(Radley Horton)은 성명에서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이 문제에 대한 더 많은 팁을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가장 높은 수치는 약 300만 명의 사람들이 살고 있는 사우디 아라비아, 카타르 및 아랍에미리트 일부 지역에서 나왔다.

레이먼드(Raymond)는 "이런 조건에서 살아남으려면 그늘과 냉방, 그리고 야외 노동의 최소화를 포함한 인간의 행동 방식에 맞도록 건물들을 맞춰야 한다"고 말했다.

호튼(Horton)은 이로 인해 많은 가난한 사람들이 에어컨을 사용할 수 없게되어 농업과 상업에 심각한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연구는 "습구온도”에 중점을 두었으며, 과학자들은 이 온도와 습도의 결합 효과를 반영하는 것으로 열 스트레스의 더 유용한 지표라고 말한다.

이 논문에 따르면 2010년 러시아는 약 40도의 폭염으로 수 만 명의 목숨을 앗아갔으며, 당시 “습구온도”는 "28도 이하"로 나타났었다.


위클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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