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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번째 파티서 난투극… 2명 사망, 3명 중상, 1명 체포



토요일 밤 기스본에서 100여명이 참석한 파티에서 난투극이 벌어져 남성 2명이 숨진 채 발견되고 1명이 체포돼 구금된 상태로 알려졌다.

경찰관들은 토요일 밤 11시 30분경 엘진의 리튼 로드에서 약 100명이 벌인 난투극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일요일 오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기스본 경찰서장 대행 대런 파키는 "무장범죄수사팀을 포함한 추가 경찰들이 이번 사태 해결을 위해 출동했다"고 밝혔다.


그는 칼에 찔린 것으로 추정되는 다른 3명도 중태에 빠져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말했다.


"45세 남성과 21세 남성 모두 칼에 찔린 것으로 의심되는 중상이지만 안정적인 상태입니다. 30세 남성은 위독한 상태로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습니다."


경찰들은 현장에서 발견된 다른 두 명의 희생자에게 응급 처지를 시도했지만 두 명 모두 나중에 사망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날 파티는 21번째 생일 파티로 파키 서장 대행은 초대받지 않은 두 명이 도착하면서 싸움이 벌어졌다고 말했다.

많은 사람들이 난투극에 관련돼 있다는 것은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세부적으로 종합하는 데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것을 의미했다.



사건에 관련된 사람이 많고 피해자가 많아 현지 경찰 및 인근 지역 경찰까지 총 출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파키 서장대행은 초기 정황에 따르면, 이번 난투극에 경쟁 갱단이 개입되지 않았다는 것이라며, 갱단 간의 충돌은 아니라고 거듭 밝혔다.



한편, 경찰 장관과 기스본 시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이곳은 안전한 곳'이라며, 이 사건 이외에 지역사회에는 안전하다고 말했다.


마크 미첼 경찰 장관은 경찰이 대거 출동한 것은 수사의 특성 때문이라며 지역사회에 영향을 미칠 '큰 사건'이라고 느껴 기스본으로 날아갔다고 말했다.


미첼 장관은 경찰에 대한 투자가 충분하냐는 질문에 지속적으로 정보를 업데이트 받았으며, 경찰의 대응은 뛰어났다고 말했다



기스본 병원 대변인은 직원과 환자의 안전이 최우선 관심사인 만큼 현장에 경찰이 많이 배치됐다고 말했다.


현지 병원측은 응급실은 계속 열려 있지만 병동 방문객들을 제한하고 있다며, 응급 상황이 아닌 일반 시민들의 병원 방문은 금지돼 있으니 헬스 라인 0800 611 116으로 전화해 대체 의료 조언을 받아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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