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신규사례 129건…'국경대책 빠진 시스템'

10월 22일 금요일, 오클랜드에서 120건, 와이카토에서 9건 등 129건의 새로운 Covid-19 사례가 발생했다고 보건부는 확인했다.

  • 129건의 신규 사례 중 65건은 아직 역학적으로 기존 감염자들과 연관성이 없는 상태

  • 병원에 51명의 감염자 입원, 5명은 중환자실이나 HDU에

  • 7% 이상의 높은 양성률을 보이고 있는 지역이 노스쇼어의 레드베일 지역

  • 뉴린과 노스쇼어 지역의 로즈데일, 베이스워터의 주민들에게도 검사를 당부


오늘 추가 사례로 인해 지금까지 델타 발병 건수는 2,389건이며 이 중 1,395건은 회복되었다. 129건의 신규 사례 중 65건은 아직 역학적으로 기존 감염자들과 연관성이 없는 상태다.

보건부는 현재 2,319명의 접촉자가 확인되었으나, 이 중 82%가 연락되어 관리되고 있고 75%가 최소한 1번의 검사를 받았다고 확인했다.


21일 오클랜드에서 1만3,763건을 포함하여 전국적으로 2만7,831건의 Covid-19 검사가 실시되었다. 대유행이 시작된 이후 총 380만 건 이상의 바이러스 검사가 진행되었다.


보건부는 오클랜드와 와이카토에서 검사가 여전히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와이카토는 현재 7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는데 이 중 4명은 아직까지도 기존 감염자와 역학적으로 연계되지 않아 적극적인 검사를 요청했다. 보건부는 와이카토에 거주하는 사람들과 특히 테 아와무투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증상이 있으면 꼭 검사를 받으라고 요청했다.


오클랜드에서는 양성률이 더 높고 확인되지 않은 사례의 위험이 더 높은 지역의 테스트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보건부는 7% 이상의 높은 양성률을 보이고 있는 지역이 노스쇼어의 레드베일 지역이라고 밝혔지만, 레드베일에서 기록된 사례가 지난 주말 있었던 "파티"와 관련이 없다고 말했다.

보건부는 "아무리 가벼운 증상이라도 증상이 있는 레드베일 주민들에게 백신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가능한 한 빨리 검사를 받을 것”을 요청하고 있다.


또한 뉴린과 노스쇼어 지역의 로즈데일, 베이스워터의 주민들에게도 검사를 당부하고 있다.


현재 병원에는 51명의 사례가 입원해 있는데, 미들모어 병원에 18명, 오클랜드 병원에 24명, 노스쇼어 병원에 8명의 감염자가 입원 중이고, 다른 한 명은 와이카토 병원에 있다. 그 중 5명은 중환자실이나 HDU에 있다.



백신접종의 경우 1차 접종자는 1만66회, 2차 접종자는 3만1,228회로 총 4만1,294회분이 접종되었으며, 뉴질랜드에서 현재까지 650만 회분 이상이 접종되었다.


이 내용은 오전 10시에 자신다 아던 총리가 발표한 정부의 “새로운 Covid-19 신호등 시스템”을 공개한 후 1시 보도자료를 통해 발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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